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울해서 글써요(조언부탁

ㅇㅇ |2020.08.13 14:20
조회 40,806 |추천 215

제가 과체중인데요.

제가 짝사랑했었던 오빠가 앞에서는 예쁘다 귀엽다하고 뒤에서 저를 돼지라고 이야기하고다니고

학원에서 원래 앉던 자리에 다른 애들이 앉아서 말 한 번 한적 없는 어떤 남자

애 옆에 앉았는데 학원선생님이 그 남자애 꼬시려고

그러냐고 꼬시고 싶으면 살이나 빼라고 애들 앞에서

말씀하셔서 거기있던 남자애들이 다 비웃는 일이 있었는데요.

그 일들이 있는 이후로 원래 저는 저에게 만족했었는데 갑자기 더 못생겨보이고 너무 우울하고 밤마다 슬프네요.

제가 예민한걸까요?아니면 다른 사람이라도 상처 받았을까요?

그리고 자존감 높이는 법 좀 알려주세요

요즘 밥이 잘 들어가지도 않고 평소 먹는양의 반만 먹는데도 자꾸 생각나서 헛구역질 나오네요...

추천수215
반대수18
베플ㅇㅇ|2020.08.16 15:21
학원 원장 수준이 왜 저러지? 뭐야? 미친거 아니야? 그거 성희롱임.
베플ㅇㅇ|2020.08.16 21:24
예뻐져서 복수하란 말도 웃김ㅋㅋㅋ누가 잘못된 건데 지금ㅋㅋㅋㅋ;;
찬반ㄹㅇ|2020.08.16 14:29 전체보기
살빼면 돼 본질을 모르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