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과체중인데요.
제가 짝사랑했었던 오빠가 앞에서는 예쁘다 귀엽다하고 뒤에서 저를 돼지라고 이야기하고다니고
학원에서 원래 앉던 자리에 다른 애들이 앉아서 말 한 번 한적 없는 어떤 남자
애 옆에 앉았는데 학원선생님이 그 남자애 꼬시려고
그러냐고 꼬시고 싶으면 살이나 빼라고 애들 앞에서
말씀하셔서 거기있던 남자애들이 다 비웃는 일이 있었는데요.
그 일들이 있는 이후로 원래 저는 저에게 만족했었는데 갑자기 더 못생겨보이고 너무 우울하고 밤마다 슬프네요.
제가 예민한걸까요?아니면 다른 사람이라도 상처 받았을까요?
그리고 자존감 높이는 법 좀 알려주세요
요즘 밥이 잘 들어가지도 않고 평소 먹는양의 반만 먹는데도 자꾸 생각나서 헛구역질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