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이 사랑을 했네요... 저만 바보 된듯,..
처음에 그녀를 받아주는게 아닌데 말이죠..
그녀를 처음본것은 작년 12월즘일꺼에요. 아는 동생이 챗으로 만나 울집에 델꼬 온거죠..
이대이로 왔는데.. 전 스타중이라... 그냥 놀다 가라고,.. 신경쓰지않고있엇죠..
그러다 술자리에 같이 끼게 되었고,.. 또 친해졌죠,..
그런데 그담날 부터 울집을 계속 찾아 오는거에요...
.. 이쁜 얼굴에... 성격도 좋았죠... 그치만,...
이상하게 4차원 성격을 발휘하는거죠... 술만 마셔도,.. 시비를 걸고,.. 쌍소리에..
그러나,.. 저를 무척 조아한다는 말에.. ㅠㅠ ~~ 니미..
그렇게 얼마를 만나다가 안사실이... 그녀는 소년원을 나온지 얼마 안된거죠..
가끔 술먹고는.. 자기가 룸에서 테이블만 했다는데,.. 최고로 테이블에서 인기였데나 머나..
전 룸을 안가봐서.. 모르죠...
그러다가,.. 도저히 그녀의 성격에 질려서... 헤어지게 된거죠...
이유가.. 닭꼬치 사달라고 해서.. 건대서 용산까지 갔으나... 그집이 문을 닫은거에요..
그래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여친 친구가 편의점에서 머 살께 있다고 해서..
제가 사다줫더니... 집에 와서는 흥분해서.. 지 친구만 챙기고,..이런식으로 시비를 걸고는 또
술먹으러 나갈려고 하길래... 화김에 .. 다시는 오지말라고,... 나가라고 했죠..
그후... 6개월쯤 후른후에.. 어쩌다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여전히 담배피는 모습이고,.. 술조아하며,.. 그래도 날보고 웃어주니.. 좋으네요...
보조개가 무지 이쁘거든요.
그렇게 다시 시작된 사랑이.... 오래갈쭐만 알앗쬬...
다시 술만 마시면, 무대포로 사고를 치고,.. 칼로 자해를 하고,...
헤어지자 그러니,... 밤에 술을 먹고 집앞에서 기다리고,...
울면서 못헤어지겟다는걸 .... 받아줬어요.. 주의에 아는 동생들은 다들 말렷죠...
그래도, 맘이 그렇지 못하는걸... ㅠㅠ...
그렇게 하다가... 집을 나와서 혼자 살겠다는거에요.. 그것도 울집근처에 집을 얻은거죠..
울집에서 놀다가 엄마 전화를 받고 나가고 , 그러기를 수차례 ... 집도 구하고, 컴터랑
옷장, 침대등 사러 간다고 그러드라구요... 엄마랑....
그래서, 이사후 집도 가까우니깐... 자주 놀러두 가고,그러게 지냈는데...
또, 이번에는 베프라면서 남자친구를 불러서 낮부터 술마시고,.. 자기집에서 자고있는겁니다.
그냥 잠만,.. 제가 밑에서 전화를 하니 소리는 나는데... 벨소리..
그래서 술에 취해 나오니.. 머하냐고 그러고,.. 원룸에서 베프라고 남자친구 불러서 갈때 없어
그냥 잠만 재웠다는게 말이냐 되냐고 그러니.. 그게 어떼서.. 이런식으로 말을 하네요...
올라갔더니.. 술에 취해 팬티입고 자는 놈이 보입니다...
그래서 꺼지라고,.. 그랬더니... 여친이 다시는 베프라도 남자는 안부르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넘어갔죠..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그중간에 사고도 많았죠... 술먹고,.. 칼로 자해를 하던날도 있고,.. 새벽에 약국찾아서..약발라주고... ,.. 술먹고는 또 자살한다 문자만 남기고 사라지고... 집에 숨어있엇죠...
헤어지자고 했더니.. 자살한다고... ... 후.........
그렇게 고생시키더니... 그나마 편안하게 지내던 날중... 그녀의 집에 있는데 .. 갑자기
벨이 울리는 겁니다... 그녀 깜짝 놀라더니,.. 엄마가 왓다고,.. 들키면 혼난다고 나가라는 겁니다.
그래서 후다닥 옷을 입고, 차를 타고 근처 집으로 왓떠니... 한 2시간 뒤에..
저나가 오더군요... 자기 엄마랑 맥주하고 헤어지는 길이라고,..
엄마를 바꿔 주더니... ㅇㅇ 친구니,.. 우리딸 잘부탁한다.. 머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드라구요.
그래서.. 네 이러고는... 그녀한테로 갔죠...
그런데... 그녀집입구에서 그녀와 들어갈려는 찰라... 왠 키작고 늙은 아저씨 하나가,..
신발년,.ㅇㅇ 이러면서 이름을 부르면서 제 여친에게 오는 겁니다..
그래서, 전 누구냐고,.. 막아섰더니.. 그냥 단지 이야기 한다면서... 여친도 당황해서
그남자랑 집으로 올라가드라구요... 난 먼일인가 해서... 올라갓떠니..
여친이 갑자기 뛰쳐나가고,,.. 그남자만 남아서 이야기를 했죠...
어떻게 아냐고,.. 한참을 실랑이한후에 그남자가 입을 열드라구요...
" 스폰을 해주고 있다... 일년전부터... 머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
가슴이 무너지는듯했어요... 그녀가 비록 부모님이 별거중이지만,.. 용돈은 많이 받는다고
그렇게 이야기하고,... 돈을 펑펑 쓰는게 다 집이나마 잘산다고 생각했엇는데...
그게 아니였죠... 아까두 자기랑 맥주 마시고.... 자기한테 무릎꿇고 빌었데나..
다신 남자 안부른다고... -_ - ....
너무 화가나서... 아는 형이 수원에 있대서... 수원으로 갔더니.. 그녀가 한참뒤에 저나와서는
수원으로 온다는거에요..
술이 취해서는 어쩔꺼냐고,.. 자기를.. 어쩔꺼냐고... 그런식으로... 말하길래..
넌 나에게 잊을수 없는 상처를 줫어... 헤어지자... 그러곤,..이야길하는데..
술에 취해 자는거에요.. 또 할수없어 울집에서 재우고는...
낮에 일어나서는 미안하다고,.. 앞으론 안찾아 오겠다고.. 나가는거에요...........
그러더니... 또 밤에.. 울집앞 포장마차에서.. 울면서 도저히 못헤어진다고,..
그남자 다신 안만나겟다고,.. 그러면서.. 에휴.. 맘약한 난.. 또 받아줫어요.
이번에는 그녀와 같이 살게 되었죠... 갈때가 없으니깐요..
그렇게 잊은듯 또 살게 되었는데... 제 생일날.. 집을 온통 풍선과 촛불로...
이벤트를 준비해뒀드라구요...
난생 처음 이런 이벤트를 받아본 난... 그녀에게 삶의 도움이 되고, 방황하는 그녀를 잡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에.. 최선을 다해주겠다는 생각으로 ...살앗어요..
그렇게 우린 사이 좋게 여행두 다니고,... 맛난것두 먹으로 다니고,.. 그랫는데...
어느날 갑자기 일본여행을 간다는거에요... 왜?.. 같이 가자니깐 혼자간다고...
그러면서.. 느낌이 안조아 그사람이 여행보내준다던.. 이랬더니..
또, 4차원으로 승질을 내면서.. 막 화를 내는거죠..
패키지로 가는건데.. 쪽팔려서 이야기 못했다고.. 그래서 ,.. 난 글엄 가는날 내가 태워줄께
그랬떠니.. 자기가 알아서 간다고,.. 또 승질을...
그래서 가는날도,.. 집앞에 세워주고,.. 나 홀로 집에 와서 잘가라는 문자를 보내고,..
잠에 들엇죠.. 그랫는데 아침에 아직 한국이라고 좀있다 간다는 문자를 보내왓떠군요....
그런가 했죠..
일본여행에.. 자주 전화도 하며, 이야기도 하고.. ... 여행끝나곤 마중도 나갔죠..
^^ 선물도 사오고 좋앗었죠... ㅎㅎㅎ
그리고, 몇일 뒤부터는 자다가... 추리링바람,..잠못바람에 머리는 떡진머리로...
집에 갔다 온다고.. 한 7시쯤 올게 이러면서 .. 3시쯤 나가서.. 밤10시쯤 들어오는거에요..
그것도... 이틀에 1번씩.. ......
그러다가.. 술에 취해 자는 그녀의 핸폰을 보게 되었고,.. 또 그남자를 만나는 거에요...
그래서 그남자... 40대 남자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하고 ... 집앞에서 이야기를
했죠.. 그랬떠니.. 그남자는 나와 헤어진줄 알앗다고...
예전에.. 그날 이후로 헤어진거 아니냐고,.. 그녀가 헤어졋다면서.. 그날이후에
연락이 와서.. 계속 만나고 있었다는 거에요...
일본여행두,.. 하도 답답하다길래 보내준거라고.,.. 가는날은 자기가 데려다 줫다고..
인천에서 하루자고.. 아침에 데려다 줬다고...
ㅆ ㅣ.. ㅂ....................... ...........
그남자도 .. 자기도 이젠 진짜 연락안하고, 끊겠다고... 그러길래...
난 내가 이여자 책임질테니.,.. 죽어도 연락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래서.. 헤어지고, 급하게 그녀에게 갔더니...
그녀와 그 망할 친구년~~!! 친구년이 술취한 애를 꼬셔 또 나이트를 간거...
찾아내서... 울집 근처 술집에서.. 이야기를 했죠..
그랬떠니.. 이미 눈치 챘는지,.. 제폰에 그사람 목록을 보고는...
더 승질내면서.. 이미 다 아는데 .. 어쩌자고.. 이람서.. 막가는 겁니다..
그래도, 전 잡아줘야 한다는 생각에.. 끝까지 ..
그녀의 쌍욕을 들으면서... 웃어줬죠... 그 비러머글 친구뇽도..옆에 있는데...
그렇게.. 꺼져~!! 시 파... 멋 가치 생긴게.. 고마운줄 알지.. 같이 있어준게...
내 하루 몸값이 얼만데.. 이러면서... 그동안의 욕은 다나오는듯 했네요...
그걸 다 참아주고... 웃어줫떠니.. 술먹고는 .. 그친구애랑.. 황급히 나가서 택시타고 가드라구요..
휴.......... 가슴이.. 말로 할수 없네요........
그렇게 진정시키고,.. 집에 와서 잠을 자는데.. 이번에는 또 집에 찾아와서는................
나갓따 들어왓다.. 새벽 아침까지... 날 괴롭히더니.. 아침에 ... 보니.. 자고 있드라구요...
어떻게 된건지.. 이번에도 용서 해줬네요............
이왕.. 갈때 까지 간거... .. 끝까지 옆에 잇어준다는 생각에...
그 40대 아저씨 같은 사람 만나... 그러고 돈받고 그러는 꼴 못보겠어... 참았습니다..........
........................
...............
.............................
...............
........
.....................
.................그런데..
그러고도... 한동안 잠잠하다 했더니.. 그사람 문자가 간간히 오네요..........
.........
...... 그녀 답장도 안해주고... 안만났습니다........
항상 옆에 있으니깐요....
.........
.......
. 머 싸움도 자주 있었죠... 예전같은 그런게 아니라 커플끼리 싸우는 그런 싸움.
그런데 ,.. 어제 그녀가.. 지겹다네요... 사귀는게...
자기는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아야 한다네요.......
.....
그래서,.... 그러라고 했어요........
나의 맘도 진정 된듯합니다.......
...... 방금까지 화장하고 문자로 웃으며,... 그러던 그녀에게 나갈려고 하길래..
짐은 다음에 찾아 갈꺼니.. 그러니깐...
" 당분간 여기 있으면 안되냐고,.. 방값은 준다고 하네요......... "......
그러면서 웃으며,... 문을 닫고 나갔네요...............................
전............
가슴이... 썩어 문드러 지는데............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나 봅니다...............
....... ... 너무 힘드네요.. 삶이라는거...
너무 황당하고, 정신 없이 ... 쓴거 같네요.....
자세히 쓴다면........ 더 미칠듯한 일이 .. 많아서.................
............
...
..
ㅠ,,ㅠ .......... 술한잔 해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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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4일.. 금욜일..
..... .. 그녀가 어제 새벽 4시쯤 들어와...
아침에 눈떠 보니... 맞고를 치고 있더군요... 한달에 신맞고에 쓰는 돈만해도...150만원쯤되보여요..
예전에는 포커 치는데 돈을 그만큼 쓰길래... 너무 화가 나서.. 차라리 맞고를 치라고 햇떠니..
이젠 맞고에 돈을 퍼붓내요..
배고프다고 ,.. 밥을 시키더니.. 방값이라고,.. 4만원을 주네요...
조금있으면 이사갈꺼라서,.. 그때까지만 있자고 하네요..
... 쇼퍼에 앉아서,.. 자기 친구가 옷 이쁘다고 칭찬해줬다네요... ..
얼마전에... 제가 사준 옷들이죠.. 제가 돈이 많은게 아니라.. 그나마 아울렛에서..
고민 고민하다 사준 옷들이에요...
전 어리지도 않아요,.. 그리고, 우유부단하지도,.. 끊을껀 끊을쭐 알고,, 그런 사람입니다.
그치만, 넘 외롭게 살아서,.. 그 외로움을 알기에..
설에 와서 ...혼자 살면서..... 주변의 사람들 다 배신하고,... 너무 힘든 삶을 안겨 줄때..
그녀만 저에게 와서.. 웃어줬거든요..
그기억이 너무 나를 흔들고,.. 잡아 두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너무 슬퍼요....
전 직장을 다니다,.. 오픈마켓을 하거든요...
아는 선배에게... 뒷통수 맞고,.. 서울에서 사귄.. 동생들.. 남자들에게.. 좌절하고,..
.....
끝에가서는,.. 또 나혼자 더라구요...
그때 옆에서,.. " 오빠가 거지가 되더라도,.. 옆에있어줄꺼라고,.. 오빠가 버리지 않는한..
옆에 있을꺼라고,.. " 위로가 되주고,.. 힘이 되어주었어요...
물론 그전에 그런 사실을 전혀 몰랐기에..... ..........
엄청난 반전이고,.. 사람을 이렇게... 만들수 있나 생각했어요..
세상이 싫고,... 어떻게 .. 저렇게 돈의 노예가 될수 있나...
돈이 머길래..
새벽까지 일하며,.. 겨우 눈뜬 오전에는 고객전화에.. 반품에.. 가슴아프고,..치이고,..
물건 사입에... 돈을 겨우 겨우 돌려 가며,.. 사는데..
그런 모습이... 그녀에게는.. 단지 일만 하는 남자로만 보이나 봅니다.. 자신에게는 관심없는..
.... 그래서 ,.. 또 그녀가 잘때 몰래 일어나 일하고,.. 그런것들..
...
....... 한마디 말없이 받아준거엿는데.. 지금 열심히 일해야...
돈을 벌어야.... 그녀라도,.. 옆에 두고,..... 그사람보다... 돈을 더 줄수 있을꺼라고,...
바보같은 생각을 하며,... 일했는데......
도저히.. 안되나 봅니다.......
.... 눈물이 나서.... 오늘은 이사 갈 집을 알아 보려 나갑니다...
선배의 배신으로... 혼자살수도 있는데... 방3칸 자리 집을 제 이름으로 계약해버려....
1년동안... 집세 내느라 엄청 힘들었거든요.. ...
작은집으로... 구해볼려구요... 혼자 일하고, 혼자 밥해먹고,... 혼자 주말을 보내고.......
예전의... 쓸쓸함을 가지고,...
상처받지 않고 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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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왔더니 리플이 많이 달려 있네요....
지금 정리중이에요........ 근데
얼마전 술먹다가 여친이 그런말을 했어요...
자기를 쓰래기 왕따로 봤냐고... 그전 몇일부터 전화통화 하면서.. 나는 쓰래기 니깐... 머 이런식으로 통화를 하드라구요...
이유를 알아 봣떠니.. 그 스폰서 란 ㅅ ㅋ 가... 제가 그런식으로 말했따며,
여친에게 그랬다더군요... 또 그런 말을 믿다니..
그 스폰서 ㅅ ㅋ 가.. 그렇게라도 이간질 해서... 여친이 방황하고,.. 돈을 찾아 자신에게
오길 바랬나 봐요...
....... 나이 40이나 처먹고... ..
저랑 만나서 하는 말이.. 돈백 줘도... 술집 여자는 느낌이 안온다며,.. 그런 쓰래기 같은 말이나
하는 ...사람~!!!!... 그런데도.. 사업이 잘되서... 몇백억씩 계약한다는데...
이런 쓰래기 인간... 사회에서 매장 시킬수 없나요...
너무 억울하고, 너무.... 화가 나서 참을수 없네요.
많은 방황속에 그녀를 겨우 옆에 있게 했나 싶었더니... 그 .. 짐승같은 인간이..
이간질 해놓고,.. 연락하며,.. 그렇게 했네요...
진짜... 세상의 심판을 받게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