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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 부양의무자 포기방법 조언부탁드려요

|2020.08.15 08:18
조회 10,086 |추천 37
시모는 화가 나면 머리를 뜯으며 뒹굴고 소리지른 적이 있으며 저에게 밤11시부터 아침8시까지 1시간간격으로 폭언과 직장에 찾아오겠다는 협박성 문자를 보낸 적이 있습니다.
심지어 지하철역안에서 뒹굴고 통곡을해 지하철요원?들이 와서 말린적도 있습니다.
제가 봤을땐 정신적으로 정상이 아닌걸로 보입니다.
결혼한지 1년도 안돼서 저런모습을 보였으니
앞으로 저런 행동이 더심해졌으면 심해졌지 나아질것으로 보이지 않아 완벽하게 연을 끊고 싶습니다.
시모는 경제력이 없기때문에 매월30만원씩 저희에게 받을 예정이며 노후는 되어있지 않습니다
30만원도 주고싶지 않지만 직장이나 집에서 난동부릴것이 두려워 드려야하는 상황입니다.
추후 부양의무자 포기를 하고 시모를 기초생활수급자로 만들고 싶은데
앞으로 매월30만원을 보낸다면 부양의무자 포기를 할수없는건가요?
부양의무자 포기 방법이나 여러 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실 저런분인줄 모르고 결혼했는데 저런 모습을 본 이후로는 시모와 가족으로 엮여있는 자체도 소름끼칩니다.
시모가 너무너무 소름끼칩니다
며느리가 공무원이라는 것을 인질삼아 직장에 찾아오고 게시판에 패륜이라고 글올리겠다고 협박도 당했습니다. 이런 분을 어떻게 시모로 모시겠습니까

덧붙이자면 홀시모에 외동아들이구요
남편은 본인이 부모복없음을 항상 힘들어하고 저에게 진심으로 미안해합니다.
연을 끊고 싶지만 저런 행동을 하는 분이니
섣불리 끊어내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부양의무자 포기방법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더군다나 시모는 아들이 이혼하면 자신에게 돌아올줄알고 아들에게 이혼을 종용하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정상적인 부모가 아닙니다. 저런 사람을 부모로 만난 남편이 너무 불쌍합니다.
추천수37
반대수4
베플ㅠㅠ|2020.08.15 09:21
참나 쓰니가 답답한게...남편이 자기가 부모복없다고 괴로워하고 쓰니에게 대신 사과한다면서 정작 지네부모 끊지는 못하잖아요 아니 못끊는건지 안끊는건지 그속을 어떻게 알아요?댓글들이 다 남편을 끊으라는데 님은 남편이 불쌍(?)해서 못 끊는다면서요?남편도 마찬가지에요 님에겐 뭐라고 쉴드칠지 몰겠지만 지네부모 불쌍해서 못 끊는거에요 정말 남편이 이혼당할게 두렵고 쓰니와 결혼생활이 더 중요하다면 님이 이혼카드꺼낼때 지네부모 끊어냅니다 님이 이혼하겠다는데도 지네 부모 못끊으면 님보다 지네 엄마가 더 소중한거구요 대댓글 다는 내용보니 답답하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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