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H임대아파트에 살고있는 26살 여성입니다
작년11월 입주해서 올 7월초에 벽걸이에어컨을 구매해서 달았는데 실외기가 밖에서보면 왼쪽에 설치돼있어요
저희 단지는 다 저희집처럼 왼쪽에 달려있고 저희 입주전부터 에어컨구멍이 왼쪽에 뚫어져있었어요
그래서 자연스레 실외기를 왼쪽에 설치햇는데
저번주 수욜에 윗집 할머니가 내려와서 실외기에서 더운바람이 올라오고 냄새가 올라온다고 실외기 위치를 오른쪽으로 옮겨달라더군요 참고로 윗집은 에어컨이 없어서 여름이라 더워서 문열어놓는다고합니다 근데 오른쪽으로 옮기면 구멍을 뚫어야 하는데 저희가 계약만료후 나갈때 그 구멍을 메꿔주고 나가야하고 에어컨 기사님 출장비와 에어컨 호스 연장도 해야해서 또 돈이드는데 할머니가 어떻게해서든 비용 다 대준다고 옮기라네요 그 비용으로 에어컨을 구매해서 설치하시라고 했습니다 자기는 돈없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길래 경찰불렀습니다 돈 없으신데 그 비용을 어떻게 내주실거냐고 하니깐 소리지르네요 아파트에 많이 살았었는데 실외기 옮겨달라는 경우는 처음이라 당황스러운데 정말 실외기 옮겨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