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써봅니다. 저 보다는 법을 잘알듯해서.
질문은 마지막에 붙입니다.
음슴채입니다. 죄송.
내 나이 내일모래 50입니다. 나의 생모는 여동생을 낳고 얼마안돼서 돌아가시고 새어머니가 들어오심. 동생 3명이 더 생김. 아버지 새어머니 두분 시골출신에 능력없음. 부산으로 나옴. 단칸방에서 7식구 잠자며... 처음엔 친척들 찾아다니며 생활비 빌림. 애들 크면서 학비도 빌리러 내가 다님 ㅡ 고등학생때. 고등학생때부터 가게를 부모들이 하심. 나는 가게 도와주며 학교다니고 반면 동생들은 가게에 있는 우유먹고 함에있는 돈으로 새어머니가 용돈 주고 막내동생은 애처러워하며 맨날 돈까스 사주고..
대학 학자금대출로 학교다님. 졸업후 번돈 모두 두분 드림. 내 빚 갚고 생활비 대고 동생들 학비 댐. 아버지랑 새어머니는 내돈을 공동지갑으로 사용함. 난 새어머니가 나랑 여동생을 키워주셨으니 그냥 당연하다 생각했고....
번돈 다 주고 군대 갔다옴. 오자마자 돈범. 다 드림 . 차샀음. 우리집에 최초의 차. 결혼해서 같이 삼. 큰애 돌에 아내가 분가 원해서 함. 내돈으로 생활비 쓰고있었지만 아버지한테서 10원도 못받고 분가함. 분가할때 내가 가진건 부어야할 날이 더 많은 1000만원 예금. 할부 남은 차..... 미안해서 3일 얘기 못함. 그래도 여기저기 빌려..
그래도 장남인 내가 난 효도해야한다 생각해서 아내와 가게 하며 아버지에게 계속 돈드리고. 제사 지내고. 생신 아내랑 챙겨드리고. 아버지는 계속 가게오셔서 돈 받아감. 명절 지내게 돈달라. 집 고치게 돈 달라. 여행가게 돈달라. 제사 지내게. 과일 사게. 생선좀 사먹자고. 경조사비도 없다. 병원 가게 돈 달라함. 동생 학비도 대고 동생 카드 빵꾸도 매워주고.... 부모님 가게 월세도 내가냄. 애도 생기고 24평 집을 샀지만
다른 동생들은 서을 맞벌이 하며 30 평대 집 삼.
그러다 아내가 아픔.
나 현타 옴. 새어머니 팔순에 아내와 내가 부페예약하고
케익 사고 선물 준비하고 불렀더니 여동생네 오고 다른 두 동생 안옴. 온 동생도 혼자 입만 옴.
나때문에 아내 병들었단 생각때문에 . 죽을수도 없음. 미안해서. 내가 그렇게 많은 돈을 주고 있었다는걸 새어머니도 알고있을꺼임. 동생 카드 빵꾸 났을때 니가 장남이라고 두분 번갈아가며 오셔서 나를 닥달했으니.
아내 항암 끝남. 아버지가 제사 오라고 부름. 아내를 일 하라고 부르길래 5년동안 안갈꺼라 울면서 말했음. ( 다른 며느리 형제 모두 서울있음. ) 나 가니까 못마땅한 표정의 아버지. 자신의 생일밥 타령하는 새어머니 보니 ... 내가 지옥을 만들었나 싶음.
동생들에게 옜날 얘기 했더니 모른척함. 또는 에이 그정도 가지고 뭐~ 라고.
아버지와 새어머니에게 들어 간돈 다 받고싶음. 하지만 증거... 옛날이라 사라지고 없음. 그리고 주로 현금 받아 바로 손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라... 아버지에겐 2억 집 밖에 없고 . 내가 손 떼니까 생활비를 최근에서야 형제가 같이 냄.
준 돈 다 받을순 없지만 일부라도 받을 방법 없을까요?
잠을 못자겠어요..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