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산 평범한 직장에 다니는 올해 24살 ^^ 훈남? 소심남? 에이 몰라!
2주정도 된듯 하네요 그녀를 제맘속에 담아둔지...
요새 그녀때문에 제 일상이 변하는거 같아요 항상 아침 잠이 많아서 회사출근시간이 8시 인데
꼭 5~10분씩 지각하고 했죠 ^--^ 그리고 점심시간 조금이라도 더 보고 싶어서 많이 먹지도
않는 밥...엄청나게 퍼오죠 ㅎ 그녀가 일어날때 같이 일어날려고 근데 성공하기 힘들더군요...
그녀때문에 어느새 저에 출근 시간이 바뀌어 가더라구요 어느날 한번 일찍 일어나
회사를 가는데 그녀가 저앞에 걸어가고 있는거에요!!! 회사버스가 문에서 20분에한대 40분에 한대 이렇게 도착합니다 아마도 그 40분 버스를 타신듯...ㅎ 이때부터 저에 출근시간은...그 40분차가 멈추는 그녀가 내리는지점까지 40분까지 가는걸로 바뀌었어요... 정말 아침마다 전쟁이죠
조금이라도 늦게 일어나면 정말 머리가 올빽이 되도록 띠어 다니는데...ㅎㅎ
그렇게 그녀를 출근시간에 보구 점심시간에도 보게 되죠 ㅎ 일하는곳은 층이 달라서 볼수가 없네요
그녀는 점심시간에 일찍 밥을 먹더라구요 오늘도 저도 일찍가서 그녀를 봤죠 ^^ 그녀 뒤에 뒤에 뒤에 서서 ^^ 요즘은 회사에 일하러 가는게 아니라 그녀를 볼려고 가는거같아요.
그래서인지 실수도 많이 하고...정신이 없죠 그리고 저에 마지막장식은...퇴근시간...
정각 6시 그러니까 18시죠? 칼퇴근인데... 아! 저희 회사는 회사안 ip 끼리 글을 주고 받을수
있는 그럼 프로그램이 있어요 ㅎ 그걸로 접속상태를 확인할수있죠 아~ 이름으로 사람을 찾을
수 있답니다 어느부서에 있는지도^^ 식당에서 우연히 그녀에 이름을 보고 알앗죠^^
그래서 퇴근시간에 그녀접속상태가 꺼지면 그때 마쳐서 뛰쳐 나갑니다 . 근데 오늘은 못봤네요
너무 일찍 뛰쳐 나왔는지...쩝 하여간 요새 이렇게 그녀를 보기위해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네요
이런 저를...그녀가 모른다는게 아쉬울 뿐이죠 저같은 사람 알기나 하겠습니까? ^^
글쌔요...제눈에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에이 아냐아냐 누가 봐도 이뻐요...
그런 그녀가 세상에 남자친구 하나 없겠습니까? ( 골키퍼 있다고 골안들어가냐구요?)
그렇게 이쁜 그녀에 남자친구는 얼마나 멋지고 잘난 사람이겠나요? 그래서 저자신한테 ...
용기가 없네요(아...한심하다... 그쳐?) 그래서 아직도 멀리서 바라보고 있네요
이렇게 지켜보고 있다보면 그녀에게 어려운일이 처했을경우나 예상치 못한일이 있을경우
제가 도움이라도 줄수있겠죠 ... 그걸로 만족할렵니다... 그렇게 이쁜사람 저같은넘이
사랑하기에 너무나 넘치는 그녀... 그냥 멀리서나마 그녀를 지키며 있을랍니다
그리고 나중에라도 이런사람이 당신을 잠시나마 바라 보았다는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거면...그거면 더이상 원하는것도 바라는것도 없을꺼 같네요 지금 제심정은...(참 답답하죠?)
(보통 이정도 읽으면 그녀에대한 상세정보라도 조금은 나와야 하겠죠?)
제가 그녀에 대해서 아는건...같은 건물...그녀는 1층 저는 ...층 그녀에 이름? (공개? 비공개?)
어차피 톡에 올려도 못보실테니 공개합니다 그녀에 이름은 김. 상 . 미 이쁜이름이죠?
(이러다 그녀가 보면 ...쩝) 어차피 지킴이로 남기로한 제맘...그냥 공개하죠
그녀와 제가 출근하는곳은 현대중공업 특수선 건물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그녀는 1층
저는 ...층 ^^( 아...욕먹겟다...줴길) 그녀는 1층에 조선운영지원부에 근무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설마 톡 볼일은 없겠죠 그 많은 글중에 설마 ㅎㅎ
제맘 지킴이로 남기로 한이상 공개해서 그녀가 알아도 별상관 없을듯하네요
그리고 언젠간 알아주길 바라는 내맘 언제가 되도 알수 없을지도 모르자나요 ^^
그냥 이거 하나만 알아주세요 정말 당신을 간절히 바라던 사람이 한명 있었다는거...
그거면 충분합니다...더이상 욕심부리지 않겠습니다 그냥 멀리서 지켜보며 지킬께요
당신에 지킴이로 남기로한...단한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