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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중독

젠장할마녀 |2020.08.17 12:32
조회 783 |추천 0
연애5년.결혼3년
결혼 몇개월전에 도박을 알았고..나는 그저 쉽게만 생각을 해서
결혼했고.. 동거하던 집을 정리하고 신혼집 이사가는 날.
갑자기 남편이 도박했다고 자기 죽어야 한다며 이사 당일에 사라짐..ㅋㅋㅋㅋ 혼자 이사다하고 저녁에 나타남.ㅋㅋㅋㅋㅋ
혼자 몇일간 엄청 울고.. 그래 다시 잘될꺼야 하면서 지금까지 3년간 살고 있네요... 첫 결혼에 실패해서 다시 실패하고 싶지 않아 마음 다 잡으면서 살고 있는데 남편은 계속 대출은 받으면서 몰래몰래도박.. 시어머님은 원래 도박하던걸 알고 있던터라..이젠 정말 안되겠다 싶어 2019년부터 남편 통장,카드 다가져가고 월급 통장도 어머님관리하시고 이자가 너무 비싼건 어머님이 다시 싼걸로 대출 받아서 월급통장에서 빼서가져가고요.. 작년 8월에 도박을하고 일년만에 또 대출을 받아서 또 도박을했네요..근데 1년만에 한거고 자기 지금까지 안했는데.. 좀 봐줄수 있는거 아니냐고 화를 내는데.. 어떡해야할지.. 어머님이 니가 옆에서 잘 기켜 봤어야지 .. 부부맞냐고 하시는데..하.헛 웃음만 나네요..
행뵈하고 싶었는데.. 잘살고 싶었는데.. 답답하네요..더 많은 일이 있었지만 글 쓰는거에 소질이없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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