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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선이 |2020.08.17 23:57
조회 15,407 |추천 376
턱 괴는걸 좋아하고 상자며 가방속에 들어가는걸 유난히 좋아했던 녀석. 우리 봉구씨♡

그리고 조금더 먼저 하늘로 간 먹보 우리 영심이♡

둘다 이번생에선 더이상 볼수없고 안을수없음이 너무 마음아프고 지난시간이 너무 그립네요..













(추가글)

기록해두고 오래오래 기억하며 보고싶어서 적은글인데 이렇게나 많은분들이 공감해주셔서 마음이 짠 하네요..
돌아가신 할머니 외할머니와의 시간도 함께해서 남다르고 심적으로 많이 위안을 준 아이들이라 생각할수록 너무 마음이 아려오네요..
1년반전에 먼저간 영심이에 이어 봉구까지 가버리니 인생 뭔가싶고 허무해요...
인간보다 훨씬 짧은 생인데 하루라도 더 같이 있어줄걸 친구들이랑 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게 뭐가 좋다고 그렇게 나돌아다녔나 너무나도 후회돼요..
제자신보다도 더 소중한 애들이라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항상 가슴에 묻고살겠죠.

혼자 위안삼으려던 기록이었는데 많은분들이 우리 봉구 영심이 사진 봐주셔서 그사실로도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ㅠㅠ
항상 행복하세요!!





추천수376
반대수2
베플단란한가족|2020.08.20 10:48
15년을 함께하다 6월에 갑자기 가버린 우리 강아지.. 자기때문에 고생하지말라고 혼자 아픈거 묵묵하게 견디다 5일만에 가버린것 같아서 마음이 찢어져요.. 아파하는 강아지보는 것보다 고통스러운 일이 없는것같아서.. 지금음 편안한 곳에있다고 믿어요. 제가 강아지를 보살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우리 강아지가 나를 매순간마다 보살펴주고 있던거였답니다. 내 자존감이자 자존심이자 친구이자 동생이었던 멍이 정말 너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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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0.08.20 11:29
12년된 시츄..평생 내옆에 있을것만 같은데..언젠간 하늘나라로 가겠지.. 난그때 얼마나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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