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일년같다는 흔한말이있지
너만나는 일년이 조금넘는시간이 하루같이 짧았다 느낄만큼 너무행복했어
불과 한달전만해도 서로 없으면 죽을꺼 같고
헤어진지오분도 안되어 또 보고싶어 밤새 사랑한다 보고싶다 이야기를 나누던우린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화가나면 항상 헤어지자말하는 못된습관을가진내게
그래도 그때마다 더잘한다고 나없으면안된다 잡아주던 니가
먼제헤어지자할때 평소처럼 싸우고 넘어가는일인줄 알았어
처음으로 내가 잡을때 넌 나 때문에 너무힘들다 미안하다했어
사는게 지옥같다 는걸 처음 느낀거같아
어떠케 이렇게 일분일초매시간마다 니생각이나는걸까
울고싶은데 울 핑계가없어 슬픈영화를 찾아보는데
막상 그걸보면 오히려눈물이안나면서
그냥 운전하다가도울컥 밥먹다가도울컥 눈물이나
한달내내 잠한번 푹 잔적이없어
카톡만울려도 너인가 기대하고
부재중찍힌것만봐도 너인가 기대하는 내모습이 한심해
넌 정말 그정도로내가싫어진걸까
정말 헤어지고 너는 단한번도 내가보고싶지않니?
미안해 돌아와줘라는말은 하고싶지도않아
딱한번만 니품에 안겨서 큰소리내고 울고싶다
받은것밖에생각이안나더라
난 그래서 그걸 다 털어내려면 아직한참인가봐
얼만큼 더아파야 잊을수있을까
친구들약속을 일부러 만들어 찾아가 술을 많이마셔도
취하지도않아
너무보고싶어 죽을꺼같아
내반의반만이라도 니가날보고싶어하길바라는데
욕심이겠지
정말 너무보고싶다
지나가다 이글을 읽고 내생각이난다면
나 맞으니까 정말 한번만 다시 연락해주면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