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건지 예랑이 이상한건지 잘 모르겠어서 질문드려요
저희 둘다 30대 중반 직장인이고
저는 연봉 5000대 예랑은 6500대로 알고 있었어요
근데 이번에 결혼준비 하다가 급여랑 통장 관련해서 얘기가 나왔는데
예랑의 월 실수령액이 저보다 낮아서 이상해서 물어봤는데
저는 예를 들어 기본급이 저정도일때 연장수당은 포함 안 시킨거에
복리후생비+자기개발비를 연봉으로 말했거든요?
저의 노력 여하와 상관없이 그냥 기본으로 나오는 금액만 합쳐서요
당연히 연봉 계약서 쓸때 너 월에 몇시간씩 야근 무조건 해라
이것도 아니고 얼마나 할지도 모르는 거잖아요?
근데 예랑은
저렇게 나왔는데
저기에서 연장근로와 휴일근로 부분을 모두 통틀어서
그걸 x12한게 연봉이라는 거예요...
연봉 계약서 상에 금액이 아니라 실 수령액으로 계산해야한다고..
근데 그게 또 매번 저렇게 근무하는게 아니고
분기마다 감사나 공시 업무 있을때만 그런거라서
보니까 1년에 저렇게 받는건 4개월? 정도더라고요
그러면 최소한 평균값으로 연봉을 얘기해야하는게 맞지 않아요??
그러니까 또 자기가 수당을 다 받고 싶으면
야근을 추가적으로 해서 할 수 있는건데
선택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아서 그런거니까
6500을 실 연봉으로 보는게 맞대요...
저는 아무리 봐도 계산법이 이상한거 같거든요
저런식으로 따지면 저도 연봉이 6천이예요;;
이거 누가 맞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