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쓰니는 20대 부산 사는 평범한 여자 입니다
꼭 끝까지 읽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중학교 때 부터 흔히 말 하는 일진은 아니고 평범하게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무리였는데요 부산이다 보니 노는 곳이 광범위 하지않고 자주 가는 곳만 가는데요 서면이나 광안리에서 놀다보면 번호도 많이 따이고 주변에서 이쁘다는 말을 많이 들었던 편 입니다 근데 저는 제 얼굴에 만족하며 살지 못 하였습니다
고등학교때도 비슷하게 지내오면서 어느덧 성인이 돼었는데요 술자리를 갖다보면 지인들끼리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게 됍니다 항상 매번 제가 눈여겨 보는 남자는 제 친구에게 호감을 사고 , 친구는 또 싫지는 않은 듯 보여집니다 그래서 저는 남자때문에 친구를 잃는것을 싫어 친구와 이어 주려 중립을 많이 갖게 됍니다 저를 깎아 내리면서 친구가 이러한 점이 좋으니 잘 되어 봐라 이런 식이죠
하지만 항상 중립이 힘들죠 당사자 보다 중간에서 살짝만 잘못 말하면 어느덧 저에게 전부 원망 하기 나름입니다 . 그래서 저는 눈치 없는척도 해보고 모르는척 하면 친구가 잘돼는 꼴 못 보겠느냐며 뒤에서 이야기가 나오곤 합니다 . 항상 제 귀에 들어오지만 말이죠 항상 지인들끼리 그런 술자리가 있을때마다 불편한데 어떻게 하나요 ㅜㅜ 그렇다고 해서 매번 술자리에 빠지기에도 뭐하고 무시하려해도 지인들이라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