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본가에서는 포도 농사를 하고있고. 형님 본가 에서는 쌀 농사를 짓고있습니다
지난번 형님 부모님께서
저희가족 먹으라고 쌀과 야채를 주셔서
받고 난 다음에 남편은 아주머님께 잘 먹는다고 인사를 하고.
저 또한 형님 부모님께서 힘들게 농사지어서 주신거라 생각해서 당연히 따로 형님한테
인사를 했어요.
저희 부모님께서 이번에 포도를 수확해서
형님댁(아주버님댁)과 형님부모님댁에
보내드렸어요.
그런데 형님께서 말이 없길래 남편에게 물어보니,
아주버님과 형님께서
남편에게 잘 먹겠다고 인사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생각할때는 저희 부모님께서
형님 가족 및 형님 부모님도 마음써서 보내드렸는데
저한테 말을 안한게 좀 섭섭하거든요..
남편은 아주머님이랑 형님은 남편이 더 편해서 그런거 같다고 하고. 남편에게 얘기를 했으니
된거 아니냐고 짜증을 내더라고요.
전 생색을 내고 싶은게 아니라,
제가 그냥 사서 보내거나 그런거면 상관이
없는데..(그런경우는 말이 따로 없어도 별 생각이
없어요)
저희 부모님께서
형님과 형님 부모님을 마음쓰신건데
저에게 딱히 말이 없어서
조금 서운하더라고요.
이렇게 생각하는게 이상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