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안녕?
오늘 하루도 잘 보냈니?
지금쯤 한 주 마무리 했다는 생각에
편한 마음으로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 하겠구나.
난 오늘도 너의 하루가 궁금했어.
일은 힘들지 않았는지
밥은 잘 먹었는지..
이런 사소한 것들을 물어보고 싶었어.
있잖아, J.
사실 난 오늘도 너가 많이 보고싶었어.
정말 많이 생각났어.
아침에 일어나서도
밥을 먹다가도
잠시 쉬다가도
넌 지금 뭘 하는지 궁금했어.
너의 하루에 내가 스며들고 싶어.
우린 그렇게 될 수 있을까?
정말 많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