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첫번째 글은 해고당한 회사에서 겪은 일들에 대해서 올립니다.이후 두번째 글에서는 해고후부터 노동부의 신고와 현재까지의 상황에 대해서 올리겠습니다.저는 아무힘도 없고 공공기관에서 제대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글은 공공기관에서 겪은일이 올라가니 다음글도 꼭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취성패로 웹퍼블리셔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나라의 세금으로 공부를 받을수 있었던만큼 공부하면서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면서 생계를 꾸려가면서 열심히 배웠습니다. 그리고 취업이 되서 세금이 아깝지 않게 정말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제 인생의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하고 싶었던 공부를 배우며 노력하였고, 그쪽분야로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살기위해서 공부를 했고, 살아보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랬는데..모든것이 무너져 내려버렸습니다. 저의 열정도 노력도 저의 모든것을요...
2020년 4/7일 안양에 있는 M으로 시작되는 회사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제 이력서를 보고 회사측에서 연락이 와서 면접을 본 후에 채용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입사할 땐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하였구요.. 헌데... 저는 어느 순간 노예가 되어있었습니다.. 압박감으로 인한 세뇌와 가스라이팅으로 저는 모든것이 제탓인 줄 알고 늘 죄송해하고 사과를 해야만 했고, 이로 인해 저는 점점 피폐해져갔죠..
회사 대표가 늘 하는 말들로 저는 정신적 고통을 받게 되었죠..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채용된걸 영광으로 알아’
‘너처럼 실력없고 경력없는 애를 채용해 준거에 감사하게 생각해’
‘우리회사 영타 잘 못치면 뽑지를 않는데 예외로 뽑은거야~’
등등의 수많은 말들로 저는 눈치와 채용 압박을 느끼게되었습니다. (일단 저는 이회사에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회사측에서 이력서를 보고 연락이 온 것입니다. 그리고 이력서에도 취성패를 종료한 신입으로 전부 다 기재되어있습니다. )
입사한 첫주는 정시퇴근을 하였는데, 면접때도 야근안시키는 회사라고 하였기에 퇴근을 하였죠.. 그 후에는.. 점점 눈치를 주시더군요.. 회사근무시간은 9시~6시였습니다.하루에 2~3 시간씩은 더 근무하고 가는 날에도
'왜 이렇게 일찍 가?’, ‘약속있나바?’
등등의 말들로 야근압박을 하더군요..점심은 일주일만 제공해주고 제공이 안되서 저는 점심값을 아끼며 그시간에도 근무를 하였습니다..어느날은 9시근무를 시작해서 거의 9시에 퇴근한적도 있었고, 8시가 평균이었죠.. 약속이 있는 날 외에는 칼퇴가 어려웠죠.. 지인과의 약속날도 정시에 퇴근하지 못한적도 있었어요..한달쯤 지난 후 잦은 야근으로 늦은 시간에 퇴근해서 청소도 빨래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기절하기 일수 였기에 너무 힘이 들어 대표에게 한시간 일찍 출근하고 일찍가도 되냐고 물어보았고, 그러라고 말해서 5/8일부터 저는 한시간정도 일찍 출근해서 8시부터 근무하기 시작했어요.. 출근해서 사무실한번 청소하고 업무를 시작했죠...(지인과 카톡내용에 야근하고 있다 등의 내용과, 지하철 출퇴근 기록을 뽑았습니다. - 지하철에서 회사까지 3~5분거리 이내)
기록의 일부분
2020.04.16 지하철 20:44:36 21:23:06
2020.04.13 지하철 20:58:19 21:51:08
2020.05.11 지하철 20:04:18 20:41:37
2020.05.11 지하철 07:18:31 07:54:41
2020.05.08 지하철 20:15:17 20:57:31
2020.05.08 지하철 07:18:26 07:57:19
[한시간 일찍근와서 근무하고도 8시쯤에 퇴근하는 날도 있었죠..너무 지쳐가서 7시퇴근으로 저 스스로 줄였습니다.. 그랬더니 돌아오는 말은... 약속있냐고 일찍가냐고 눈치를 주더군요...점점 퇴사압박과 야근압박으로 정신적스트레스로 인해 회사에서 오래 있기가 너무 힘이들어 6월부터는 정시에 퇴근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제 몸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도 걱정이었죠..]
채용된지 한달이 지난 후부터 '너가 회사에 온지 얼마나됐지?' 라는 말을 하기시작하였고, 데모사이트를 만드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2주일은 회사에 적응하고 회사 홈페이지 리뉴얼을 제작해보는데에 시간이 소비되었고,, 이후부터 1주일에 데모사이트 2개정도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1주일에 데모사이트를 3개를 만들었죠... 서브페이지 까지 있는 부분이고 이미 되어있는 탬플릿에 다른느낌의 사이트로 제작하는거였습니다.그 후에는 2일에 1개의 데모사이트를 만들었고, 반응형이 아닌 데모사이트는 1일만에 만들었습니다. 그 후에는 서브페이지가 미완성되있는 부분에 서브작업까지 만들어내서 데모사이트를 제작하였습니다. 저는 점점 실력이 늘어났음에도 만족해하지 못했고, 영타를 트집잡으면서, 풀타이핑도 트집잡더군요..
본인회사는 자동완성이 아닌 풀타이핑을 못하면 나가야한다면서 제가 실력이 늘지 않는다며, 일을 못한다며.. 다른신입이 들어온 후부터 퇴사압박이 시작되었습니다. (경력이 있던 그분은 저와 얘기를했을때 4일정도 소요된다고 하면서 제가 빠른거라 했었죠... 저는 얘기를 나누기 전까지 제가 실력이 없는건줄 알았습니다. 제가 일을 못하는줄 알았죠... 또한 다른신입분은 제가 제작해놓은것을 데모로 떠서 작업을 하더군요. [작업된 사이트를 빌더에 얹어놓기에 게시판이 틀어지거나 크기가 우후죽순으로 변하거나 틀이 뒤틀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럴경우 퍼블리싱으로 무너진 틀을 다시잡아서 재건축을 해놓는 것입니다.]제가 완성해놓은 부분을 복사해서 다른느낌으로 만들어 작업을 하는것이죠. 서브페이지또한 저는 구축해서 만들어냈지만, 다른신입분은 그런일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저를 무능력한 사람으로 몰고가서 제가 실력이부족하다 생각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저 다음으로 채용된 신입분이 입사하기전...그분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대표와 직원들이 말했을때 듣기로는 취성패 수료중이었었고, 디자인 경력이 있다고하면서 이력서에 대해 얘기 나누는 것을 들었습니다.]
새로 직원이 채용된 뒤엔 차별대우가 시작되었고(포트폴리오 비교 - '니껀 형편없어, 볼껏도 없자나', '잰 경력이라도 있는데 넌..' 등등), 작은일에 화를 내고, 매사에 짜증을 부리며 개인톡으로 업무를 보내던게 톡을 보내지 않으셨죠.. 몇번은 회의를 할때 저를 빼놓고도 했죠... 점점 퇴사압박이 시작되었죠..얼마 지나지 않아, 새로뽑은 신입분이 만든 2분째 데모 작업물을 보신후에 갑자기 저한테 잘해주시더니.. 다른회사로 이직하려는지 떠보시더군요.. 그렇게 신입분을 칭찬하시다가 결과물을 보고 실망을 하셨는지 갑자기 저에대한 태도가 바뀌더군요.. 그런데 이미 저는 퇴사압박에 대한 스트레스와 돌변해서 저에게 막대했던 대표의 모습이 떠올라서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했어요..
대표는 신입을 뽑은후에 차별대우 뿐만아니라 거래처의 업무 빌더를 제가 수정보완을 해드렸을때와 회사내의 빌더작업 사용안내 영상을 제작할때 저한테 지랄이라는 욕설을 하였고, 없는 사람취급에 인사조차 받지 않고 무시하였습니다.[제가 만든 데모중 인테리어는 o업체에서 빌더를 사용한것인데 그틀의 사이즈와 갯수를 수정보완해드린게 있습니다. 그때 업체비번을 오타를 치게되어 로그인 실수가 있었는데, 그때와 빌더 사용방법영상을 제작하는데도 욕설을 하였죠. 그리고 속기 사이트를 제가 제작해서 판매가 되었는데 판매된지도 한참후에야 알았습니다. 판매가 되었는지 물어볼때 '원래 인센줘야하는데 너하는게 맘에 안들어서 안줄래'라며 말하기도하였죠.]
(업무외에 디자인 작업과 영상제작작업 그리고 CS업무 등의 일을 하였습니다. 담배심부름도 아무생각없이 하였고, 그리고 동영상제작이 마지막 카톡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한테 카톡을 하지 않으셨죠.. )
2020년 5월 8일 오후 4:07, ooo대표님 : 담배좀사와
2020년 5월 19일 오전 8:59, 회원님 : https://youtu.be/ooo ->이후 카톡이없음
회사에서 가스라이팅으로 인한 자존감이 낮아지고, 은따가 된 기분을 느끼며 힘들게 버텼습니다. 지인들과 회사에 대한 내용을 하소연하고 이전직원에 대한 부분이 떠올라 얘기를 하게되었죠. 이전직원분이 전 알바인줄 알았으나, 직원이었더군요. 이때까진 몰랐었습니다. 그 직원이 해고될때 사무실에서 대표와 o과장이 녹음 얘기를 하더군요, 저는 회사에서 녹음한 것을 눈치채게 되었죠. 정확한 내용은 알지 못한채말이죠...
이후 저는 늘 불안감에 시달리며 퇴사압박을 버티면서 일했었는데, 결국은 저에게 일이 일어났습니다.. 6/18일 저는 해고가 되었고, 이전 직원처럼 3일간 회의실에 불려갔습니다..
첫째날, [정말 너무나 아쉽게도 녹음을 못했어요...]
'너가 좀 다운 된거 같아, 일할 의욕이 없어보여' - 퇴사압박과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주눅이 들어있었고 눈치를 보고 있던걸 제문제로 몰더군요..
'왜 직원들이랑 밥을 안먹어? 너 잘났다며 다른직원들 따시키는거 같아' - 점심값을 아끼려고 먹지 않은것이고, 오히려 제가 은따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남들은 남아서 일하는데 너는 왜 시간되면 퇴근해? 동료애를 느끼면서 사회생활해야지' - 스트레스와 두려움과 여러가지로 6월부터는 정시에 퇴근하였습니다.
'좀 일찍와서 일하고 점심때 일한걸로 야근했다 치고 퇴근하는거 같아' - 이전에 일찍출근하고 늦게 퇴근한거에 대한것은 생각하지 않고 야근압박을 하더군요..
'니가 바뀌던지 아니면 다른데 알아보는게 나을거 같아' - 퇴사를 종용하더군요...
그리고 회의실을 나왔더니 저다음 신입분께서 점심을 같이 먹자고 하더군요..그래서 점심을 같이 먹으러 갔습니다. 저는 저와같은 취성패이고 다음피해자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제 상황을 조금 얘기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분은 오후에 대표와 회의실에서 얘기한후, 저에게 회사에서 저와함께 하지 못할꺼라는 카톡으로 말하더군요..
둘쨋날, [이때도 녹음하지 못하고, 대화후 이전직원일이 생각나 퇴근할때부터 녹음시작]
회의실에서 다른직언한테 얘기를 들었다면서, 회사에선 퇴사압박을 하지 않는다며 맘에 안들면 나가라고 직접적으로 한다고 말하더군요. 자신이 퇴사압박을 하지 않고 종용하지 않았다며 말을늘어 놓더군요..저는 그동안 제가 겪은 일들을 말하였는데, 돌아오는 말들은..
'욕한거 내가 한거 인정해. 근데 사과하고 싶은맘은 없는데? 내가 내회사에서 욕도 못해?'
라는 말들을 하면서, 상처를 입은 저에게 퍼붓더군요.. 그러고는 함께 일못한다고 하였고,
이번주까지 나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권고사직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렇게 나오시겠다? 일단 기다려바. 너랑 oo이랑 묶여 있으니까, 나도 확인해봐야겠네. 안되면 수습종료로 내보내야지 뭐.'
라고 하였고, 저는 퇴근 할쯔음 이전직원이 생각나 녹음을 시작했습니다
[녹음]'저..그럼 이번주까지 나오면 되나요?','일단 내일다시얘기하자'
[제가 작성한 글은 그당시 다음신입과 대화한 톡으로 제가 그때 들었던 말을 바로 카톡으로 얘기한부분입니다.]
셋쨋날,[최대한 녹음하려했고, 중간에 확인전화나 대화가끊겼을때 녹음을 못했어요..]
회의실로 저를 부르더니, 근로계약서를 내미시더군요. 제가 처음 출근한 날짜로 근로계약서를 다시 재작성하자면서.. 업무내역에 CS업무와 제가 했던 모든 업무내역을 담아서요..
[이부분은 설명을 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 저에게는 2개의 근로계약서가 있습니다. 입사초기에 작성한것 1부와, 4대보험신고를 한시점의 근로계약서입니다.
회사측에 입사할때부터 4대보험관련해서 신청하였으나, 가입해주지 않았고, 제가 취성패수료자라 고용촉진장려금이 나오기에 그부분도 말씀을드렸습니다.
알아보겠다면서 시간이 미뤄지고 제 취성패 만료일자가 5/8일쯤이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5/1일날로 채용신고를 해준다 하였으나, 5/4일에 신고가 들어갔습니다.
저는 4/7일부터 근무하고 있었고. 4대보험신고용 근로계약서는 이전 연봉 2200에서 연봉2160으로 연봉을 줄였는데, 저한테 이득이라고 말을하면서 수습기간에 돈 다받는거라 하시더군요.. 저는 그말을 그대로 믿었습니다. 첫월급때 신고절차가 복잡해질거 같다며 날일계산으로 돈을 넣었습니다. 저는 월급명세서를 받아 보질 못해서, 주휴수당은 계산이 된건지 월급이 제대로 나온건지 모르겠습니다. 선거날에도 선거를 하고 출근하였고, 5월 1일에도 채용되있는 상태입니다.. 이후 고용보험이었나? 4대보험중 하나가 코로나로 인해 세금이 적게나왔단 통지서를 받앗던것 같습니다..이부분은 제가 찾아보고 나중에 확인해보고 글을 수정하겠습니다.
2020년 5월 8일 오후 1:20, 회원님 : 신한은행 110-ooo-oooooo
예금주:oo희
2020년 5월 8일 오후 1:25, ooo대표님 : 180
2020년 5월 8일 오후 1:26, ooo대표님 : 30일중 24일
2020년 5월 8일 오후 1:26, ooo대표님 : 180 * 4 / 5 = 144
2020년 5월 8일 오후 1:26, ooo대표님 : 원천세 신고 넣으면 복잡해질거 같으니까
2020년 5월 8일 오후 1:26, ooo대표님 : 그냥줄게 이번달꺼는
첫급여는 대표의 이름으로 보냈고, 이후 급여는 월급이라고 넣었습니다.
제가 일했던 야근시간들은 다 어디로 간걸까요...
[여기서부터 다시 내용 - 아래 내용들은 녹음]
저에게 원래 취업날짜로 근로계약서 재작성을 강요하였고, 저는 해고하시는 상황에서 근로계약서를 왜 작성해야되는지 모르겠다고 거절하였고, 대표와의 언쟁이 있었습니다. 제가 녹음을 하는것을 알고서는 자신이 이틀동안 말한것을 전부 부정하더군요. 저보고 없는말을 지어내냐면서.. (지금껏 자료를 올리면서 글을 써내려간 것은 제말에 진정성을 표현하려고 자료들을 올린것입니다.)
그 이후 저에게 녹음을 계속 끄라고 하였고, 저는 녹음기 끈상태에서는 대화를 못한다고 거절하였습니다. 그후 저에게 이전에 취업한기간이 얼마나 되냐고 묻더군요. 저는 지금 업무상황과 관련없는 부분을 말씀하시지 말라 하였죠.. 그랬더니.. 실업급여 대상이 되는지 물어본거라면서 실업급여를 탈수 있는 부분으로 저를 사직서 작성으로 종용하더군요, 종용이 아닌 나중에는 사직서 작성을 해야한다고 강요하였고, 사직서와 해고통지서에 대해 전혀 몰랐던 저는 여기저기 전화해서 상담을 받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직서 작성 또한 거절하였더니, 회사측에서 해고통지서를 내밀고는 확인란에 싸인을 하라고 하더군요. 해고통지서에 사유는 '상사와의 불화'라는 내용이 있었고, 저는 싸인을 확인해 봐야겠다며 담당자와 통화를 해서 물어본다고 하였습니다. 전화상담때는 녹음기능을 꺼놓았기에 이날 녹음한 내역은 총 2개입니다.
해고통지서에 서명을 못하겠다고 거절하였더니, '회사에서 해고하는건 니 의사와 상관없어. 나가라면 나가는거야. 이건 그냥 절차일뿐이고' 라고 말을 하였고, 저는 끝까지 거절하였고, 거절한 후에 대표는 '이럼, 내용증명 보내야되잖아!' 라며 짜증을 내더군요.. 그 후 몇분뒤 대표는 지금바로 나가라며 말을하였고, 그상황에서 저는 대표가 어떤사람인지 너무 잘알기에 다른 신입분께 인수인계를 끝까지 하였습니다. 나중에 문제를 제기할꺼 같아서요..
그리고 나올때 저는 대표에게 제 신분증을 핸드폰으로 사진찍은 것과 이력서와 개인자료를 달라 요청하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소리를 지르면서 '없어! 없다고! 있는거 같으면 경찰에 신고해!, 지금 나한테 시비거냐?'라고 하더군요.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직원이 들었죠..
저는 그럴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개인정보라서 요청을 드린거라 말하였습니다. 저는 회사를 떠나 나왔다가 놓고나온 짐이 있어 다시 갔습니다. 갔을때 엘레베이터 앞에서 대표와 마주쳤는데..'신분증은 지웠고, 이력서는 폐기했고, 등본은 신고절차 남아있고 법적으로 3년보관가능해서 보관되'라고 말하더군요.. 갑자기 마주치는 바람에 녹음을 미처하지 못했습니다..
회사에 있는 내내 손발이 떨리고 너무나 무서웠고, 집에 도착해서도 심장의 떨림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계획적인 서류준비로 제가 당할뻔 했던 상황이었죠. 이때 이전근무자에게 용기내어서 연락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단톡방 제일위에 이전직원을 찾아서 카톡으로 연락을 드렸죠..그런데... 정말 놀라운 얘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추측하고 의심했던부분이 실제 있었던 일인것을 알게 되었죠..
이전에 근무했던 직원또한 저와 같은 피해자였습니다.. 카톡내용이 너무 길어 전부 올리지 못했지만, 대표의 욕설은 이분도 저도 들었고, 저역시 그자리에 있었기에 전직원에게 욕을 한것을 압니다. 저와 같은 피해자가 있었고, 저는 이전 피해자가 겪은 일을 눈치채고 방어를 할수 있었던것입니다. 이런상황이 과연 이전피해자와 저한테만 있었던 일인가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