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쓰는건데 반말 쓸게
나 지금 중2 여자임
일단 우리 가족은 나 엄마 아빠 남동생2명 이렇게 있는데 아빠새끼 조카 싫어
어느 정도냐면 그때 내가 통금이 7시였거든?(지금은 독서실 다녀서 10시) 근데 내가 저번에 학원에서 남아서 공부하느라 한 30분정도 늦게 집에 들어갔는데 동생들이 그걸 아빠한테 말한거야 근데 아빠가 그거 듣고선 나 자고 있었는데 막 문 조카 두드리다가 내가 쾅 소리가 나서 깼는데 진짜 거짓말 아니고 아빠가 망치?로 문을 부수고 있었음
그래서 내가 뭐하냐고 하니까 막 소리지르면서
이 신발년이 통금시간을 어겨? 그런다음에
나 골프채로 때림
그리고 내동생들은 통금시간이 8신데 저번에 동생이 한 10시쯤에 들어왔거든?
그래서 나도 아빠한테 일렀는데 아빠가 남자애들은 원래 늦게까지 놀고 그런다고 넌 뭘 그런걸 일르냐고 갑자기 급발진하더니 조카 화내면서 나 싸대기 때림;;
난 진짜 내가 왜 맞았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내가 저번에 이어폰끼고 인강듣느라
아빠가 뭐 말하는데 못 듣고 대답 못했거든?
그랬는데 갑자기 또 급발진하더니 나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끌어내려서 머리채 잡고 나 던진다음에 조카 때리고선 내가 인강듣느라 못들었다고 하니까 안믿는다고 이러고 다시 때림
그러다가 다시 내방들어와서 인강 틀어져 있는거
보더니 지도 미안했는지 그러게 대답을 했어야지
이래가지고 나 지금 5개월째 그새끼랑 말 안하는중임
그리고 내가 주방 식탁에서 공부하면 더 잘되서 가끔 거기서 공부하는데 그새끼가 내 앞에 쳐 앉는거임 그래서 난 그새끼가 또 지랄할거 같아서 방에 들어갔는데 그새끼 또 급발진해서
지가 앉았는데 왜 들어가냐고 소리지르면서 지랄하면서 때릴려고하는데 엄마가 말려서 안맞음 그리고 지금 글쓰는중에도 그새끼가
엄마한테 소리 지르면서 지랄하는중이다..
왜 지랄하는줄 알아? 조카 어이없어...;;
지가 술쳐마시고 집에 들어왔는데 아무도 인사를
안해서래;;; 진짜 이새끼 신고하고 싶은데
이새끼가 돈벌어와서 참는거임
나 진짜 5년만 꾹참고 공부해서 20살되면 엄마데리고 나가서 살거야
솔직히 저새끼 지금 죽여버리고 싶어
좀 전에 엄마한테 소리지르다가 지금은 나한테 지랄중이야;; 나 요즘은 저새끼 목소리만 들어도 헛구역질나오고 저번에 그새끼가 동생들이랑 놀면서 웃을땐 화장실가서 토했어(그새끼가 동생들은 안때리고 잘놀아줌) 진짜 그새끼 너무 역겹고 죽여버리고 싶어 그새끼가 돈버는거 아니였으면 엄마도 이미 이혼했을거야
나 진짜 그새끼가 동생들이랑 웃을때마다 토하고
지금이라도 그새끼 신고하고싶은데 나 성인되서 그새끼 신고하기 전까진 그새끼한테서 돈 최대로 뜯어먹을려고 학원도 7개 일부로 비싼데 골라서 다니고 그새끼 보기 싫어서 일부로 독서실에서도 늦게 나와 그리고 주말엔 거의 할머니집 와있고
그래서 그새끼를 일주일에 하루정도 밖에 안보거든?? 근데 그 시간이 너무 고통스러워ㅠㅠ
진짜 그새끼 숨소리 들리면 죽여버리고 싶고 그새끼가 집에 있으면 공부도 안 돼ㅠㅠ
그새끼를 완벽하게 피할 방법 없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