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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 피부과갔다가 쓰러진 사연

House |2008.11.14 12:53
조회 47,068 |추천 0

안녕하세요 경상도에사는 쏠로부대 21살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얼마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제친구중에 아토피에 걸린애가있는데

같이 피부과를 가자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전 그친구랑 같이 피부과를 갓죠

시내 어느 한 피부과를 들어갔는데~

오후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만았습니다!

밤을새서그런지 너무 피곤해서 친구한테 전 못기다린다고햇죠.

그래서 다른 피부과를 갔습니다

다른 피부과를 갔떠니 그나마 사람이 없더라구요

어떤 스님한분이랑 어린애랑 아줌마 4~5명 그리고 이뿌신 간호사님들+_+

친구랑 전 대기실 의자에 앉아 이런저런 애기를 하고있엇고

다른 사람들은 잡지책을보거나 애기들은 막뛰어놀고잇엇죠~

근데 그 스님(땡중) ㅠㅠ 그스님이 저희쪽으로 오시더니

갑자기 말을 걸엇습니다 그리고 친구와 저의 팔에 있는 타투랑 문신을 보시더니

"자네들 그런거 하면 나쁜적들이 침투하는거 알아?"

이러시면서 자꾸 저희둘을 훈계하시는겁니다............너무 피곤해서 그냥 빨리보낼려고

"예 죄송합니다 하고 끝냇죠"

근데 자꾸 말씀을하시더라고요 저희들은 계속 죄송합니다 그러는데

혼자서 시부렁 시부렁 거리시는데 자꾸 이상한 애기만하시더라구요

 

"자네들 나는 다보여... 적들이 자네들의 몸을 침투하고있어 나쁜기운이"

"자네들 그런거하면 몸을 보호할수가없네... 자네들 적들이 침투하는걸 몰랏지?"

"내눈에는 다보여.. 지금 자네들몸에 나쁜 적들이 침투하고있어"

혼자서 이런말을 막말씀하시더라구요

옆에 꼬마애들도 막보고잇고 아줌마들 간호사들 저스님 머지?이러고잇고요 그때마침

간호사 한분이

"스님 치료도 안받으시고 소변볼려고 오셨으면 빨리보고 나가주세요^^!"

이러시더라구요 ㅋㅋㅋ

스님 혼자서 이제야 생각난듯 머리를 때리면서 아 오줌!!이러면서 화장실갓다가 나오더니.

저희한테로 다시 다가오십니다 ㅠㅠ

저희는 쪽팔려서 고개숙이고 아죄송합니다만 연발햇죠 ㅋㅋㅋㅋ

스님 다시 저희한테 노가리를 까십니다...................

이제 전부다 이스님이 나가기를 바라고 잇는 상황이엇죠 ...

그때 스님이 한마디하셨어요

"너흰 적들이 안보이지만 난보여"

"난 미륵이야 너희들도 몰랏지?"

난 미륵이야 너희들도 몰랏지?"

난 미륵이야 너희들도 몰랏지?"

 

아줌마들 저희 웃음참다가 결국 다쓰러지고 ㅋㅋㅋㅋㅋㅋ

궁예가 미륵이다 외치곤난후의 최고의 반전 ㅠㅠ

땡중완전.. 사람귀찬게 하더니 한방 터자주고

결국 카운터에 잇던 사탕 몇개들고선 나가더라구용!!!!

아무튼 좀 웃긴하루엿더랫어요

 

 

일 촌 환 영 ~~~~놀러오세용!

http://www.cyworld.com/teayoung12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미래인|2008.11.14 13:25
이 리플은 2008.11.15 베플이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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