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원색적인 댓글도 많아서 살짝 놀랐지만
많은 분들이 예상하셨다시피 A는 남편 아내인 저는 B였습니다.
제얼굴에 침뱉기라는 생각으로 글을쓰고 약 30여개의 댓글이 달릴 때 쯤 신랑과 글을 보며 많은 얘길 나눴습니다
남편은 본인의 언어습관이 많은 사람에 지탄을 받을만큼 나빴는지 몰랐고 나름의 장난(?)이 섞인거였는데 제가 너무 과민하게 받아드린거라고 생각했는데 댓글보니 잘못했다구 하네요
제가 그동안 말좀 이쁘게 해라 애가 배운다 라는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아 미안하는 말과 함께요 글은 지우지 않고 또 말을 함부로 하면 또 보여줄 생각입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신것처럼 마스크는 항상 잘 챙겨다니는데 그날 한적한 동네에 판매자님 집 앞에서 거래하는거라 정말 제가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었는지 인지하지 못했네요 앞으로 등신같이 칠칠맞게 마스크 빼먹지 않고 다닐께요.
그리고 개똥이는 딸이고 무시받지않는 엄마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하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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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작성해서 오타 죄송합니다
빠르게 음습체로 쓸께요
남자여자 따지지 않기위해 A,B,로 얘기하겠음
A와B는 8년차 부부고 5살된 아이 개똥이(가명)이거 있음
사건1. 휴일을 맞아 중고기래 하러 갔음
B가 사고 싶었던가라 약속장소에 B가 차에 내려서 판매자를 기다렸음 그상황에 B가 마스크를 하고 있지 않았음
B가 판매자를 만나서 거래를 하고 차에 탔음
A-"너는 때가 어느땐데 개념없이 마스크도 안하고 사람을 만나냐"
B-"헐 마스크안쓴걸 몰랐네~ 마스크 안쓴거 봤으면 전활하지"
A-"멍청하긴"
개똥이-"아빠or엄마 멍청이래요~!"
B-"개똥이 앞에선 말좀 조심해 애가 따라하잖아"
A-"개똥이한테 팩폭당했네~" 함
B는 기분 나빴고 말좀 함부러 하지말라 하고 A는 알겠다고 함
사건2.A,B,개똥이와 밥먹으러 식당에 감
촌돼지찌개인데 처음부터 식탁가스레인지에 끓이면서 먹는 찌개였음.
B는 찌개가 끓길래 라면사리를 넣었고 라면사리거 꼬들꼬들 익자 먹으려고 했는데 식당종업원이 조금더 끓여서 드세요 하길래 네~ 하고 국자를 내려놓음
A-"내가 라면 빨리 넣는다고 했다~"
B-"나는 찌개 끓길래 넣어도 되는지 알았지 빨리 넣는거 봤음 말리지 그랬어"
A-"내가 눈으로 '이xx or 이x 라면 빨리넣네' 하는거 못봤어?"
B-"A야 말 그딴식으로 할꺼면 말 못알아듣는 사람하고 결혼 하지 왜 나랑 결혼해서 기분 나쁘게 만들어?"
A-" 너는 무슨 말만하면 결혼을 걸고 넘어지냐"
A와B는 둘다 화가 나서 냉전중임
A와B 중 잘못한 사람과 이유를 댓글로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