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해요 여기가 화력이 좋아서 올립니다.
저는 간호조무사로 개인의원에서 일하고있어요.
지금 반년정도 됬습니다.
오늘 급하게 서류 팩스로 보내야될일이 있어서
한가할때 서류 두장을 병원 프린트로 뽑았어요..
몇십장 몇백장 뽑는게 아니라서 따로 허락을 맡진 않았는데 .. 같이 일하는 선생님이(20년차,우리엄마뻘) 눈치없다고 한소리 들었네요..
원장님이 개인적인 용무로 쓰는걸 굉장히 아까워 하신데요 아까워한다기보다 고장나면 직원이 써서 그러는거라 직원탓으로 넘긴데요 .. 저도 처음들었고 평소에 원장님이 그런 성격인지도 몰랐어요....
전 그래서 아 몰랐다고 앞으로 주의하겠다고 하니까 눈치가없다면서 .... 개인적인 프린트는 절대 하지말라고 화를 내시네요.
그렇게 화내실일인가 싶어서 여기에다가 바로 글을쓰네요....저도 죄송하다고 해야할 일인가요..?
겨우 두장 뽑았는데 ...... 이분한텐 겨우두장이 아닌걸까요 ...? 억울해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