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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코로나로 혼자 도시락 먹는데 이렇게 유난떨 일인가요?

zz |2020.08.25 12:57
조회 27,807 |추천 0

회사에 좀 유난인 임산부가 있어요.코로나 감소세때는 자기도 사내에서 마스크 잘 안 끼고 다니더니저번주부터는 갑자기 마스크를 계속 쓰고 다니더라구요.
보니까 남편이 출근 좀 늦게 하는 날에는회사도 데려다주는 것 같더라구요.
좀... 이해가 안 되요
근데 이번에 진짜 왜 저래? 싶었더건저희회사가 점심시간은 근처에 있는 식당을 하루에 세네 군데 정도 정해놓고 예약해서 먹는데,저번주에 갑자기 도시락을 먹고싶다는거에요.

그런데 사내 규정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암묵적인 룰로는점심은 그 정해진 곳에서만 먹어야하거든요.그날 그날 정해진 지정식당들 (먹고 식대카드로 결제하는 식)
그래서 인사팀에서 안 된다고 했더니그럼 자기 식사 안 하겠다고 시위라도 하는건지자기 사비로 도시락 사서 회사에서 먹더라구요.

아니 회사에 아직 확진자도 없고자가격리자도 없는데 좀...... 유난인것 같아요.괜히 회사 룰대로 하는건데 회사에서 안 해줘서 자비쓰는것처럼 시위라도 하는건지이거 유난 아닌가요?저희도 그 직원이 하도 마스크 끼고다니라고해서일할 때도 마스크 끼고 일하거든요.
어떻게 마무리해야할지모르겠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585
베플ㅇㅇ|2020.08.25 13:45
세상은 넓고 또라이도 많다. 마스크 써서 너한테 피해주냐, 남편이 데려다 주는게 너랑 무슨 상관이고, 도시락 비용을 달라하는것도 아닌데 왜 도대체 왜 날도 더운데 넌 지랄이냐
베플ㅇㅇ|2020.08.25 13:17
ㅈㄹ 임산부는 약도 못먹고 치료도 힘든데 어디서 유난이라는 말을 하는건지... 이런건 오히려 회사에서 먼저 도시락 먹으라고하는게 정상 아니냐... 지역경제 살리려다 배속 아이를 유산 하게 될 수도 있다는거 알고나 글올려라...
베플ㅇㅇ|2020.08.25 13:00
암묵적인 룰같은 소리하고 있네..너님이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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