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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성과 직녀성

sleeptheory |2020.08.25 16:14
조회 355 |추천 0

음력 7월 7일은 ”견우직녀 설화”중 견우와 직녀가 1년에 단 한번 만난다는 “칠석”입니다.”견우직녀 설화”는 하늘의 별자리에서 유래되었는데 견우성과 직녀성은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멀리 떨어져 있으며 음력 7월 7일에 제일 가까워 지기 때문입니다.

그럼 견우성과 직녀성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직녀성 베가(Vega)

 

거문고자리 α별로서 청색 왜성에 속하며 거문고자리 에서 가장 밝은 항성입니다. 직녀성은 태양을 제외하고 인류가 촬영한 첫 번째 항성이며 첫 번째로 스펙트럼 기록이 있는 항성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는 25광년 떨어져 있고 매우 빠른 자전 속도로 인하여 납작한 편구형을 나타내며 적도 반경이 극 반경보다 19% 큽니다.


 

견우성 다비흐(Dabih)

 

염소자리 β별이고 지구와는 328광년 떨어진 장주기 변광성(LPV)이며 육안으로 보면 단순한 이중성으로 보이지만 사실 최소 다섯 개 별로 이루어진 복잡한 항성계이며 황도 근처에 있기에 종종 행성에 의해 가려지는데 이것은 흔치 않은 현상이며 천문학자들의 흥미로운 연구 대상입니다.


 

직녀성 베가는 0등 별이고 견우성 다비흐는 3등 별로 눈에 잘 띄지 않는데 이것은 전설 속의 직녀는 천제의 손녀이고 견우는 그냥 평범한 목동이라는 신분 차이를 고려해서 부여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견우성 다비흐는 직녀성 베가보다 16배 더욱 밝으며 단지 지구와의 거리가 직녀성 보다 10배 이상 더욱 멀기 때문에 어둡게 보일 뿐입니다.


 

독수리자리 α별인 알타이르(Altair)가 견우성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이것은 알타이르가 베가와 더욱 가까이 있고 1등 별인 알타이르는 3등 별인 다비흐 보다 더욱 밝아서 육안으로 잘 보였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지만 알타이르는 그 위치가 은하수 중간에 있기 때문에 견우와 직녀가 강을 사이에 두고 떨어져 있다는 전설과 배치되며 조선 세종 때 이순지(李纯之)가 만든 천문학서 “천문류초”에서도 견우성의 위치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칠석 #견우 #직녀 #오작교 #sleep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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