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인 대학생입니다.
8월 말에 드디어 제대로 학교를 가기위해 기숙사 입주를 하는 날이였는데요.
제가 용돈을 제대로 받지도 못하고 학교에서 쓸 돈을 준비하고 싶어서 저희 지역에 있는 대기업에서 계약직으로 일 할 곳에 면접을 보고 합격해서 들어갔습니다.
하 이제 한달무렵 지나 갈 쯤 돈 벌어서 뿌듯하고 이렇게만 학교가면 정말 좋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가기 일주일전.. 코로나가 갑자기 또 터졌네요..
교회.. 또 교회...!!!! 진짜 교회 개x발!!!!!!!!!!
학교 때문에 퇴사했던 회사 다시 들어가는 것도 불가능하고 진짜 미쳐버릴거 같아요.
집에 가족과 하루종일 붙어있으니 맨날 치고박고 싸우고 이제야 좀 떨어지나 했더니 교회__새x들이 진짜 시국을 들었다 놨다 하네요 ㅋㅋ...
xx. 학교 처음에 2주비대면이였는데 계약연장할지말지 고민했어요.. 안그래도 한달만해서 미안했는데 고작 2주 더하려고 계약하는건 아닌거 같아서 퇴사한거였어요 근데시...발 9월 통비대면이네요.
빨리빨리 공지를 안해주는 학교한테도 화가 너무너무 나지만 최근 시작점은 교회새끼들이라서 전 교회가 너무 싫어졌어요..
진짜 왜그러는거에요? 아니__ 지들 모이는거.. 모이더라도 마스크를 좀 끼고 쳐 모였으면 덜했을텐데
일반사람들중에도 마스크 안끼고 쳐돌아댕기는데 조카 이기적이고 조카 왜사세요? 어차피 코로나 걸릴셈이면 피해주지말고 조용히 혼자 뒤지시던지.. 이건 아니잖아요........
지금 진짜 피해보시는 분들이 몇명이게요? 저 진짜 어디에 제마음을 올려야 그래도 속이 후련해질까 하다가 판에 올리는데 그래도 똑같네요;;;;
제발 교회도 교회지만 마스크 안끼고 다니는 분들 제발좀요... 저 집에 하루종일 있어요..진짜....... 돌아다니고 싶으시면 마스크라도 제발요 네? 부탁입니다.. 제발 진짜 제발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