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물론 제 잘못일 수도 있습니다.
일단 팩트만 얘기하면요
제 기준으로는
와이프가 위생개념과 안전불감증이 심한거 같습니다.
그때마다 제가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요..
일 예로...
설겆이 후 그릇닦는 행주(그릇닦기 전용)
으로 바닥 닦고요
식용가위로 택배상자 뜯고.....
현관에 맨발로 나갔다가
다시 거실로 오고... 뭐 이런것 들인데요...
그게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그리고 아이가 3살입니다.(활발해여)
아이 양치 하는데
아이 혼자 양치 칫솔을 입에물고
돌아다닙니다. 그러다 넘어지기라도 하면
어쩌나요??
(한두번 이야기 한게 아닙니다.)
(제가 할땐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와이프 하는 말이 자기는 늘 이렇게 했고
애가 돌잡이도 아닌데 뭐가 그리 걱정이냐고
그래서 제가 다치면 이러니까
돌아오는 대답이 안다치게 해야지..
이미 아이는 칫솔을 입에 물고 이리저리 다니고 있는데 말이죠..)
저도 욱하는 성격이 심해 가끔 소리도 칩니다.
(처음의 일로 소리치지 않음
말을 했는데도 두번 세번도 안될 시에
욱해서 소리침)
그런데 마누라는
제가 소리치는거에만 말하고
제가 성격이 드러워서 그렇고
그냥 말로 하면 되지 왜 소리치냐고
(늘 소리친게 아님 조근조근 말할때는
그냥 그때뿐 똑같이 행동)
그래서 저는 이렇게 라도 소리치고 해야
니가 듣는 시늉이라도 하는거 같다고 하고요
계속 지금 이런상황이 아기태어나고 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너무나 너무나 많은 일이 있지만
다 적으면 제머리가 터질것 같고요
결혼 선배님들 동기님들
제가 이상한건지
저한테 욕이라도 하셔도 됩니다.
저 진짜 미쳐 버릴꺼 같습니다.
제가 잘못된거면
제가 고치겠습니다.
많은 댓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