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걱정이 되어 본문 내용은 펑했어요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조언주실 줄 몰랐어요ㅠㅠ
감사한 마음으로 댓글들 다 읽어 봤습니다.
댓글에서 말씀해주신것 처럼.. 제가 굳이 신경쓸 일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삶의 가치관이 다른 것 뿐인데 그걸 지적, 내지는 충고랍시고 찌르는 애랑 제가 왜 굳이 친구라는 관계로 살았나 싶네요.
이번 기회로 그 친구랑은 서서히 멀어지려 합니다.
목돈이나 지나치게 낮은 연봉 등 조언해 주신것도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배달음식을 좀 줄여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어요.
당분간 참치에 밥만 볶아 먹거나 라면만 먹더라도 배달음식은 안시켜보려구요!
그리고 저는 4년제에 1년 휴학해서 회사 다닌지 이제 2년 조금 넘었어요.
편집자는 아니구 다른 일을 하구 있습니다.
그래도 이번년도 들어 부쩍 하는 일이 많아져서.. 내년 연봉협상때는 조언주신대로 좀 올려달라고 하려구요. ㅎㅎ
무리를 해서라도 다른 일을 추가로 하라고 하신분도 계셨는데..
할수가 없어요,,
퇴근하면 바로 작가로 출근해서 매일 새벽 1시까지 글쓰다 자거든요..
생각보다 글쓰는 일이 겸업하기 힘든일이에요.
그래서 당분간은 이렇게 지내 보려구요. 조언주신거 참고해서 조금 일이 줄어들면 생각해볼게요.
마지막으로 댓글남겨주신 고등학생 분,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부끄럽지 않은 선배가 되기위해 열심히 살게요.
조언 위로 충고 모두 감사했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