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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못좀 가려주세요..

|2020.08.26 13:33
조회 1,337 |추천 0

저희는 보통 저녁에 빨래를 돌려놓고 잡니다.

 

와이프가 빨래를 다 넣어놨으니 세탁기 버튼만 누르라고 하고 잡니다.

 

그럼 남편은 샤워하고, 수건넣고 말 그대로 버튼 누르라고 했으니까 버튼눌러놓고 잡니다.

 

그럼 남편이 새벽에 일어나서 빨래를  꺼내서 건조기를 돌리고 출근을 합니다.

 

와이프가 점심에 와서 건조기에 빨래 꺼내서 확인하니

 

 발목보호대를 왜 망에 넣지 않고 돌리냐고 화를냅니다.

 

남편은

 

아침에 비몽사몽인데 그럴정신이 어디있느냐 그럼 애초에 망에 넣고 빨래를 돌리지 그랬냐

 

빨래다 넣어놨다고 하지 않았냐

 

맨날 브레지어 건조기 돌릴 때 망에 있는거 다 꺼내서 돌려주는데 빨래 정리할 때 꼬여서 얼마나

 

힘든지 아느냐

 

와이프는

 

내가 몇번이나 이야기했냐 지금 너때문에 내 속옷 면 다 망가졌는데 이게 너탓이 아니면 누구탓이

 

냐?그럼 애초에 빨래를 넣을 때 망에 넣었으면 되는거 아니냐?

 

 

저의 의견은 결국엔 와이프도 확인을 안한거고, 남편도 발목보호대를 망에 넣지않고 돌린거니까

 

누구의 탓도 없이 서로 잘잘못이 있는것 같은데 와이프는 무조건 남편잘못이라고 하네요

 

이게 진짜 남편만의 잘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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