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슬쩍 만지는 놈들 대처법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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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01:46
조회 85,217 |추천 311
나이 어느정도 먹은 사람중에 몇몇은 안달이 났는지
편하게 몇마디 터놓다 보면은 어깨는 기본이고
등이랑 팔목 부위 틈 생기면 지들은 자연스러운척 터치하는데 왜 이렇게 역겨운지
일부 정상적인 애들은 친해져도 불쾌한 스킨십없이 가볍게 대화만 나누고 마는데
꼭 주변에 인기없고 도태된거 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한 번 만져보려고 난리를 치더라
나이 먹으면서 지켜야할 선도 같이 먹은건지
이게 너무 그지같은게 은근슬쩍, 웃는 타이밍 이럴때 묘하게 치거나 잡으니깐 바로 정색하기 어렵더라
나이 먹은 놈들은 이런걸 다 아니깐 그 타이밍에만 만지나봐
계속 봐야 되는 사이고 되게 애매하게 저 지랄할때는 어떻게 해야돼?
정색해야 되는거면 해볼게. 진짜 저런 지저분한 애들 다 없어졌음 좋겠다.
- 베플asdf|2020.08.2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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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마다 '터치하면서 얘기하지마세요. 난 누가 내 몸에 손대는 거 질색하고 극혐입니다' 정색하고 몇번 말했더니 그 뒤로 없어진것같네요.
- 베플ㅇㅇ|2020.08.2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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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놓고 말해봤자 친근해서 그랬다 가벼운 스킨십이 습관이다 이러면서 나를 예민한 사람으로 만듬. 특히 나이 있으신 분들은 더더욱.. 나는 만약 둘이 있는 상황이면 예를들어 회사 엘레베이터에서 잠깐 인사하면서 어깨를 터치하면 무표정으로 내 어깨 보다가 그 사람 2초 정도 빤히 본 후에 인사함. 그럼 눈치가 있는 사람은 어색한 웃음 지으면서 일 봐요 하고 감. 사람들이 많은 사무실이나 회식자리에서는 일부로 살짝 움찔거리면서 어색하게 웃으면 남들도 있다보니 잘 안 해게됨. 말보다는 몇 초의 행동이 싫다는 내 의사를 더 잘 알아차리게 해주는 거 같음
- 베플ㅇㅇ|2020.08.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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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 만진 부위를 손으로 탈탈 털어. 보는 앞에서.
- 베플ㅇㅇ|2020.09.26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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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것들 룸사롱에서 다 배워온거야 늙은남자들한테는 친절하게 굴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