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부모님 이혼하셨구요
엄마가 도박에 빠져서 아빠가 할머니댁에 부탁하고 일하고 다니셨습니다
어릴때 부터 밥덜먹는다거나 케이스 안끼고 갔다거나 등 이런이유로 아빠한테 욕이란욕 다들으며 살았습니다 뺨도 맞아봤구요 제발 목달아 자ㅅㅓㄹ 해달라는 부탁도 받았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도 제앞에선 아빠가 잘못했다하시고 아빠앞에선 아빠편들어주고
그래서 아빠가 싫었어요 정말로요 아빠때문에 운적이 너무 많았어요
성인이되고 오늘 아빠한테 욕먹던중 연을 끊고 독립했습니다 눈물 정말 많이 흘렸구요
근데 아빠 생각이 나고 힘들어요 내가 정말 나쁜애인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
하지만 돌아가긴싫어요 연락하기도 싫어요 근데 너무 아빠가 떠오르고 도대체 뭘까요 이거 전 정말 아빠가 미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