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래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닌데 다들 이런 돈에 눈이 먼 집주인에 당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속초 조양동 입니다.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쪽지로 알려드릴게요!
1.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동기들과 저는 회사를 짤리게 되었습니다.
2. 그래서 1년 계약한 집을 2달 살고 나가게 되었습니다. (월세 40/500에 1년 계약했습니다)
3. 집주인에게 말을 했고, 부동산도 말해놨고 바로 집을 사겠다는 사람이 있었는데 계약직전 집주인이 계약조건이
2년 월세 45/500 라고 갑자기 올리기 시작하더니 절대 집 계약 안된다고 하여 결국 팔지 못했습니다.
--------> 내 집 내 마음대로 파는데 뭔상관이냐고 하시더라고요
( 저희 계약에 동일한 조건으로 한다는건데 뭐가 문제인지 정말 돈독이 올랐더라고요^^)
* 바로 옆에는 7층짜리 원룸을 짓기위해 공사가 진행중이였고 집은 윗층이 물내리면 다들리고 심지어 샤워하는 소리까지 들려서 중간에 계약하려던 분도 안하고 돌아가셨던 적이 있습니다.
4. 결국 3달 후에 집이 팔렸고, 결국에는 집주인이 1년 45/500아니면 안한다고 해서 저희가 세입자 5만원씩 12달해서 60 지원해드리고 결국에 지원해드리고 나왔습니다.
5. 보증금도 안주려고 해서 일부러 세입자분들 입주날 맞춰서 속초까지 갔고 집주인은 갑자기 방청소비를 달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나 살다가 이렇게 싸가지없는 집주인 처음봅니다.
6. 저희가 집을 샀을 때 집이 45만원에 내놨는데 안팔려서 40에 내놨다고 저희한테 말했던 사람인데 그걸 알면서 저희 돈을 받아먹으려고 했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절대 팔릴 수가 없는 구조였습니다. 옆에 공사도 하고 주변에 40에 좋은 곳도 많아서 집주인도 알고있고요!
이렇게 돈에 눈이 멀어서 바로 계약하면 보증금 500 다 받을 수 있는건데 이렇게 지저분하게 돈을 받고 싶으신가 봅니다. 바로 팔 수 있었던 집은 집주인의 갑질로 팔 수 없었고 그리고 3개월치 월세와 더이상 집이 안팔려서 저희가 5만원씩 12개월해서 60지원해드리고 나왔습니다. 저희한테 집 팔 때도 45면 절대 안나가서 내린거면서 갑자기 나간다고 하니까 월세를 올려서 돈을 버시더라고요^^ 말도 안통하고요!!!
결론 : 중간에 집을 나가게 되어서 부동산에 내놨는데 월세랑 계약기간을 무작위로 올려버림 → 바로 집 내놓자마자 계약한다고 해서 부동산에서 계약하려는데 갑자기 1년 40/500에서 2년 45/500으로 올려 계약 못하게 막음(누가 원룸을 2년 계약합니까 주변에 40 좋은 집도 많은데....) → 근데 집주인도 그렇게 올리면 안나가는거 알고있음(그래서 우리 월세도 깎아준거) → 어차피 안나가도 돈은 우리가 계속 내니까 상관없다는 식(내 집 내 마음대로 팔겠다는데 뭔상관??!) → 그래서 60더주고 세입자들 40/500에 맞춤 + 3개월치 빈방 120 더 냄 → 마지막에 보증금도 제대로 안주려고 난리침
즉, 1년 40/500에 계약한 걸 2년 45/500에 팔려고 함 → 당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닌 것 같습니다.
* 그냥 방을 팔면 보증금 500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였는데 자꾸 못팔게 막아서 200 정도를 집주인한테 주고 왔네요
- 저희 집 계약할 때 안나가던 층수가 있는데 계속 내놓고 계시더라고요!!! 집 계약하시는 분들 가지마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
윗층 물내리는 소리 다 들리고 옆에 공사소리 다들리고 윗층 화장실에서 샤워하는 소리 물 떨어지는 소리 진짜 폭포 내리는 것처럼 다들립니다. 부동산에도 이런 싸가지 집주인은 처음 본다고 하시네요. 부디 저처럼 당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이 아주머니 처음이 아닌 것 같던데 더이상의 이런 피해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