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식때 하객...문제...보통 몇명정도 오죠?

벌써고민 |2008.11.14 16:30
조회 3,572 |추천 1

 

저는 지금 이십대 초반이구

결혼하려면 뭐..최소 오년후지만..

 

벌써부터 걱정아닌 걱정을 하고있어요

 

제가

정말 친하다 하는 친구는 뭐..세명 정도..?

그 세명에서 서로 아는 건 아니고..

그냥 그나마 좀 친하다고 느끼지만

뭐..남자친구에 대해 상담하고..막 이정도 거리의 친구들이 아녜요

가깝다고 하는 친구들이 이정도에요..(남들 아주 친한친구들끼리 몇명에서 여행가고..

이런거..저한테는 없어요....ㅠㅠㅠ부러워요 너무...)

 

그리고 제가..

좀 깊이 사귀는게 아니고 좀..넓게 사귄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겉으로 보면 친구들이 많은것 같지만..

사실상 그렇지도 않고요..

기분 꿀꿀해도 막상 불러내서 놀친구들이 없으니..

 

생각해보면 다가오는 손길도 제가 내친것 같기도 하고..

고등학교때

친구들끼리 노는자리는 항상 귀찮아서 빠졌거든요..ㅠ

집에서 컴퓨터하고 혼자노는게 더 좋기 때문에..

그래서 그냥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이긴 하지만

더이상 가깝진 못하는것 같고..

 

그냥 연락하면서 친해보이는 사람들은 한 스무명..

그러니까 결혼식에 올것 같은사람들?은 스무명에서 서른명정도인데요..

 

사진을 찍자나요..

 

그때 이사람들은 다 안찍을것 같애요..

사진찍으려면 친한친구들만 나와서 찍지 않나요?

 

다 자기들은 그렇게 친한사람이 아닐거다..라고 생각하고

와준다고 해도 사진을 안찍을것같고.

 

결혼식장에서 인간관계가 보인다 하잖아요..

저희 부모님도 항상 걱정이에요..-_-;

맨날 그얘기를 하면서 알바생을 써야하니 어쩌니 하시는거..

 

또 여기보니까 그런분들도 꾀 많으시고..

 

지금 남자친구는 인간관계도 넓은거 같고.....

 

참 게다가..

 

제가 지금 외국에서 살고있어요

대학교때 외국으로 나와서

한국 대학 중퇴하고 여기서 다시 다니고

여기서 살 예정이거든요................

결혼식만 한국에서 올리고.....

 

근데..사람들이 와줄까 하는것도 걱정이 되요..

지인들이 먼저 결혼을 한다해도

외국에 있으면 막상 못갈꺼 아녜요....ㅠ

 

그리고서 내가 결혼할때 와달라 해도..

웃긴거고

 

설사 내가 먼저 결혼 한다 해도

외국에서 살게 되면..

자기들 결혼식에 못올게 뻔한데.......

 

또 막 신부실에 있을때도 친구들이 보러 오자나요..

그때도 올 친구들이..한 세네명정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

 

휴............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