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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버님이시댁에침대를반반씩부담해서

시댁 |2020.08.29 02:34
조회 23,142 |추천 9
결혼한지얼마안된 새댁입니다

시아버지시어머니가 지방으로내려가시는데
침대바꾸고싶어하신다고
아주버님이남편한테 해드리자고말했나바요
그래서저한테 반반해서해드리면어때?
그렇게저한테 물어는보는데
여기서거절할수도없고
전따로가서쓰시라고용돈드릴려고했는데
제가이상한건가요?


결혼선배님들조언부탁드려요ㅜㅜ
추천수9
반대수46
베플ㅇㅇ|2020.08.29 05:45
댓글들이 이해가 안 감. 결혼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목돈 들어가면 짜증은 날 듯해요. 결혼 할 때 받은거 없으면 더 짜증날거고. 선물이라는게 형편껏 하는거지 누가 뭐 하자라고 무리해서 하는 건 아닌듯. 이사하는데 침대 바꿀 여유도 없으면서 자식들 부담주는 것도 이해안가고.
베플ㅇㅇ|2020.08.29 05:29
보아하니 몇십만원봉투로 퉁칠려는데 백단위 깨지는 얘기라 짜증난듯
베플ㅇㅇ|2020.08.29 09:41
글쓴 요지는 돈이 아까운거임.. 나중에 님 친정에서 뭘 바꿔 달라고 할때도 남편이 글쓰겠네요 ㅋㅋ
찬반ㅇㅇ|2020.08.29 03:06 전체보기
필요하신걸 해드리면 좋죠. 형제들끼리 반씩 내면 덜 부담스럽겠네요. 저희 시댁도 시어머니 돌침대, 냉장고 바꿔 드릴때 남편형제들끼리 나눠서 해드렸고 저희 친정은 필요하신거 있으면 저희 형제들끼리 보태어 해드려요. 내 부모한테 그 정도도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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