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생활 6개월째인 신혼부부 아내에요
아가와함께한 결혼식후 아가도 이제 2개월 되었답니다
남편이 워낙 게임을 잘하고 좋아하는편이에요
남편은 자영업자로 업무시간도 길고 점심을 집에와서 먹고 겸사겸사 아가도봐주고 집안일도 해줍니다
근데 최근몇일동안 일이많다며 밥먹고 바로 나가길래 전 안쓰러운마음으로 항상 아가도 혼자 보고 집안일도 되도록 안하게 배려했었는데 알고보니 친구랑 피씨방을 다니고 있었더라구요..
아직 남편은 제가 그사실을 아는지는 몰라요
근데 너무 화가나고 배신감까지 드는데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얘기를 꺼내면 제가 화를 주체못할까봐 얘기를하는게 맞는지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맞는지..ㅜㅜ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