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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ㅈㄴ 소름끼치는 꿈 꿈

ㅇㅇ |2020.08.31 09:54
조회 222 |추천 1
내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밖에 나가서 한껏 꾸미고 노는데 셀카찍는거에 정신팔려서 주변환경 제대로 살피지도 않고 있었음. 우리가 무슨 다리 위에 서있었는데 나는 그 길가 울타리? 같은거에 기대서 친구 1이랑 사진찍고 친구 2는 다리 밑에 있는 내천간다고 계단으로 내려갔어그런데 갑자기 경찰이 우리보고 소리를 지르는거임 너네 여기서 뭐하는 짓이냐고 빨리 거기서 안 떨어지냐고 경찰아저씨가 우리만큼 가까이 간 사람은 없었다고 엄청 화를 내길래 내가 뭐에 가까이 간 사람이요? 라고 물어봤어

 

아까 말했던 내천있지? 거기가 구덩이같이 깊게 파져있고 죽은 시체들이 산만큼 높게 쌓여 있었어정말 이상하게 우리눈에는 그게 안 보였던 거야내천간다고 한 친구 2도 못봤고경찰아저씨가 그 시체 코로나때문에 죽은 사람들이라고 니네 가까이 가면 위험하다고 하면서 근처 보건소로 끌고감

또 이상한 꿈 꿨는데 약간 기안팔사 작가 회춘이랑 비슷함.. 근데 훨씬 소름끼쳐난 꿈에서 증조할머니가 있었는데 (실제로는 없음) 그 증조할머니가 위독하신거야 그래서 비밀 연구진들이 실험을 해서 내 증조할머니를 다시 애로 되돌려 놨어그런데 부작용이 생겼는지 체구는 3-4살 아기고 건강하기까지 한데 겉모습은 증조할머니가 축소된 것 같았어 쪼글쪼글한 피부에 왜인진 모르겠지만 짧고 고슴도치같아진 머리 얼굴도 이상했어.. 증조할머니랑 아기의 얼굴을 합친 느낌..?
그런데도 아기처럼 꺄르륵 웃도 좋아하고 다른 사람들도 증조할머니를 아기처럼 다루고 아유 이쁘다 이러는거임하여튼 그러다가 마지막에 영화 떡밥 나오는 씬 있지? 다음편 예고하는거그거처럼 화면이 전환되면서 우리 증조할머니를 치료해준 연구진들이 엄청 사악한 눈빛으로 컴컴하고 불빛도 빨간색인 연구소에서 서로 회의하는데 그 회의 내용에 우리 증조할머니가 아기가 된 사진이 붙어있고 '회춘' 이라고 쓰여져 있었어그리고 또다른 연구소 방에는 우리 증조할머니같이 부작용이 생긴 회춘한 사람들이 옷도 없이 아기처럼 웅크려 있었어 뱃속에 있는 태아처럼그 방도 어두컴컴하고 빨간 불빛이 그 사람들을 비추고 있었는데 연구진 2명이 그 사람들한테 주사를 놓고 있었어한사람은 주사를 맞고 발작하다가 거품물고 쓰러져갔고 갑자기 연구진들이 화면? 그니까 영화로 치면 화면을 뚫어져라 응시하더니 모든게 까매지고 꿈에서 깼어
으 기분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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