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2019
아는분 내용인데요 국민청원 동참 부탁드릴께요
저는 **에 사는 여성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2020년 현재 62세입니다. 2018년 아버지의 위암판정 후 엄마께서도 아프면 안된다고 본인의 건강관리를 하시던 분입니다.
어머니께서는 평소 호흡기가 약하셔서 ****병원 호흡기내과를 찾아 호흡기를 관리받으셨습니다.
2019년 10월 건강검진상 늑막이 두꺼워져있으니 병원을 다시 찾으라는 이야기를 듣고 호흡기쪽으로 유명하다는 ****병원을 찾았습니다.
호흡기 내과 의사에게 진료를 받으셨으나 과거 병력으로 특이점이 없다고만 하였고 추가 검사는 없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엄마께서는 건강검진 결과를 재차 말씀하시고 CT를 찍어서 정밀히 확인해주라고 하셨습니다.
의사는 ct를 찍고 나서도 별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2020년 4월 기침이 잦아지셔서 ****병원에 다시 찾았으나 엑스레이 결과 특이사항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동일한 기침약을 처방해주고 이후 검진일에 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2020년 6월 1일 기침으로 잠도 못 주무시고 나날이 몸이 쇠약해지셔서 검진일이 되기도 전에 ****병원을 찾으셨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기침에 사람들이 예민하니 기침 좀 제발 잦아들게 해주라고 했으나...
의사는 본래 호흡기가 좋지 않아 증상이 호전되기는 어렵다고 얘기할 뿐이었습니다.
너무 힘드셨기에 6월 22일 개인병원 내과를 찾아가셨고
호흡기 전문도 아닌 개인병원에서는 엑스레이를 본 후 급히 **병원으로 가라고 진료의뢰서를 작성해주었습니다.
이 의뢰서를 들고 6월 23일 ****병원에 갔으나 ****병원에서는 의뢰서상 암이라는 이야기 없이는 진료를 봐줄 수 없으니 광주에서 종합병원을 가라고 했습니다.
6월 24일 다른 종합병원을 찾아가셨습니다.
당황스럽고 억울하게도....
병원 내 흉부외과 진료를 옮겼고
흉부외과 의사는 엑스레이 촬영 후 믿기지 않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바로 폐암이라고 말입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CT까지 촬영했지만 결과는 같았습니다.
무려 같은 달 초에도 폐 전문인 ****병원 호흡기내과를 다닌 멀쩡하다고 기저질환이라고...그래서 호전되기는 어렵다고 했는데
이미 임파선과 뼈까지 암이 전이된 상태이기에 수술도 불가능하다고 숙명으로 받아들여야한다고 했습니다.
믿기지 않아 기독병원의 자료를 가지고 급히 ****병원과 서울 **병원에도 가봤으나...
의사들의 말은 한결같았습니다.
"작년 10월 CT상에도 암은 존재했습니다. 전이가 많이 된 상태라 수술도 불가능하니 숙명으로 받아들이십시오."
서울에 살지 않은 것을, 지방병원에 다닌 것을 환자가 후회해야합니까!!
대한민국은 서울의 병원 외에 다른 병원은 믿을 수 없는 것입니까?
****병원에서 진료를 꾸준히 봤음에도
어찌하여 환자는
서울**병원과 ****병원 호흡기내과 의사에게
"작년 10월부터 폐에 암이 있었는데 치료가 되지 않아 전이가 많이 되어 수술도 불가능합니다. 숙명으로 받아들이십시오"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들어야 합니까!
어떻게 건강했던 한 사람을!!!
검진 차원에서 관리를 위해 병원을 다니던 환자를!!!
말기암환자가 될때까지 방치할 수 있습니까!!!
이런 상황을 ****병원 및 ○○ 의사와 같은 직업군의 의사들은
환자에게 ****병원과 ○○ 의사의 오진이 명확함에도
"환자의 숙명"이라고 합니다
이게 환자의 잘못입니까?
****병원 ○○의사의 오진때문입니까?
같은 달에 검사를 받았음에도 환자에게 호전되기 어렵다고 말한 ****병원 ○○ 의사는
엄마의 상태가 수술도 어려울 뿐더러 전이가 많이됐기에 숙명으로 남은 시간은 고통을 줄여주는 것 뿐이라고 한다. 책임지라는 저의 이야기에...
아직도 "엄마의 진료 자료를 보며 암이 오른쪽 폐인가요? 왼쪽 폐인가요?"라고 되물으며 자신의 진료에는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병원측에도 항의했으나 돌아오는 답변은
끊임없이 병원은 책임이 없다, 의사는 오진이 아니라고 한다는 말뿐이더군요...
심지어 확인을 위해 폐암 관련 이야기를 들은
병원들의 자료를 모두 가져다줘야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하여 다음날 오전까지 자료를 주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지만 항의를 위해 그 요구까지 다 들어주고 나니
병원에서 이야기를 하자고 한 후 이틀을 더 기다리라더군요
이 귀한 시간을, 간병해야 하는 시간을
맡겨둔 것처럼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억울하고 비통한 심정에 화가 나다 못해 치료도 거부하려 하셨습니다.
그러고서는 이틀 후 전화 한통으로
"이 모든 것이 환자의 오해다."라고 하더군요.
더 어이없는 것은
"10월부터 암이 있었다는 것을 확인한 의사의 소견서를 가져오면 다시 확인을 하고 인정할 수도 있다."라고 하더군요.
이 말을 듣고 나니 저희 어머니의 억울함을 못 풀어주는 것은 당시 의사들의 진료와 말을 매순간 녹음하지 않은 제 탓인 것만 같았습니다. 저 말은 제게 해볼 수 있으면 해봐라라는 ****병원측의 횡포와 같은 말이었습니다.
어째서!!! 왜!!!
****병원과 ○○ 의사는 책임이 없는 것입니까!!!!
환자는 암이 전부 전이가 돼서 치료도 없이 고통만 받고 있는 데 말입니다.
이게 왜 환자만의 숙명입니까!
의사의 잘못된 진료로 건강하시던 분께서
62세 젊은 나이에 고통을 줄여주는 치료밖에 못한다, 전이로 걷는 것도 앉는 것도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셨습니다.
이 ****병원과 ○○ 의사의 무책임을!!! 의사로서의 본분을 다하지 못한 것을, 무능력함을...제발 처벌해주세요.
의사는 아니라고 하면 끝일지 모르겠지만
저희 엄마께서는...남은 삶이 전이된 암으로
걸을 수도, 앉을 수도..없습니다
남은 시간 저희 엄마께서 억울함에 피눈물 흘리고만 있지 않게...제발 도와주세요.
일개 개인이 종합병원을 상대로는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그 결과 이러한 의료사고가 빈번했으나 ****병원에서는 매번 책임이 없다고 했습니다.
지금부터 바뀌지 않으면 10년 후에도 일개 개인은 개인의 목숨을 잃어가며 억울함을 호소해도 병원과 의사들은 책임이 없다는 말만을 되풀이할 것입니다.
잘못된 진료에 대한 호흡기내과 ○○ 의사와 ****병원에게 반드시 책임을 물게 해주세요.
왜 매번 의사의, 병원의 오진은 환자에게 숙명이 될 수밖에 없습니까! 왜 환자가 운이 좋지 않았다, 안타깝다라고만 생각해야 합니까.
****병원과 ○○ 의사의 책임을 물 수 있도록 의료사고, 의료 오진 관련 법을 개선해주십시오.
적어도 한 사람의 인생을. 한 가족에게 이 정도의 억울함을 주었다면 사람이라면 사과는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제 가족이기 때문일까요?
****병원은 변호인단을 구성하고 있는 큰 병원이기에 이를 상대하는 일반 개인은 좌절감이 듭니다.
의사의 개인실력에 대한 검증을 좀 더 높여 지방의 의료환경을 개선하고 학업에 정진하지 않는 일부 의사들을 위해서라도 오진에 대한 처벌은 꼭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