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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님이 남자친구랑

ㅇㅇ |2020.08.31 16:52
조회 337 |추천 0

저는 지금 남자친구랑 3년이 다 되어가는 커플이에요 그런데 요즘들어 자꾸 마음이 불편해서요ㅠㅠ
예전에 남친 만난지 진짜 얼마 안 됐을때 외숙모가 무당이신데 저랑 남친은 안가고 엄마만 외숙모네 뭐 하러 갔었거든요? 그런데 거기서 외숙모를 도와주시는 같은 무당?분이 남자친구가 있는것도 맞추시고 남자친구네 집안 식구수나 그런것도 다 맞추셨나봐요 아무말도 안 했는데... 그러면서 남자친구가 저를 배신하거나 각자 갈길을 가다가 헤어질수도 있다 이런 말을 했다고 하시는데 아직까지 안 헤어진걸 보면 운명이 바뀐건지 아님 아직 그때가 아닌건지 모르겠어서 자꾸 그말이 생각나네요...안 믿고싶지만 남자친구를 본 적도 없으신분이 집안 식구들의 사정같은걸 맞추셔서 신뢰도가 없는 것도 아니구요... 실제로 남자친구가 재수중이라서 내년에는 대학 갈꺼고 저도 제 일을 할텐데 그러면서 갈라진다는걸까요...?? 이 생각을 머리에서 지우고싶은데 잘 안되네요ㅠㅠ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 원래 이런 말들은 다 들어맞나요...? 아님 저희 사이에따라서 원래는 그랬더라도 바뀔 수도 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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