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전 서른초반 3년차 직장인 남자입니다.
제가 성격이 좀 내성적이고 말수가 없습니다 늘 말을 할때 내가 이 말을 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까 무례하다고 보진 않을까하면서 말을 아끼다보니 점심시간이나 잠깐 동료들간의 티타임에도 남을 의식하며 대화를 잘 이끌지못합니다
그러지말아야지 주체적으로 남의식하지말고 하고싶은 말하면서 똑부러지게 살아봐야지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제 직장동기는 어제 집에서 바퀴벌레가 나와서 잡느라 혼났다는 이야기를 하며 자기 사담도 나누며 잘지내는데 저만 웬지 이 조직에서 어울리지 않는마냥 개인에피소드도 풍부하지 않고 그렇다고 일이야기만 하자니 사람들이 싫어할것같고 미치겠습니다
사람들과 시덥잖은 이야기라도 하며 친해지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