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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혼자 자는게 너무 무서워요..

ㅇㅇ |2020.09.05 02:56
조회 905 |추천 1

밤에 혼자 자는게 너무 무서워요.. ㅜㅜ 옆에 꼭 누가 있어야해요 항상 제가 가운데 아니면 벽쪽에 누워야하구요.. 20살 조금 넘은 대학생인데 ㅠㅠ... 어랄때부터 겁도 많고 깜깜한 곳에 혼자 있는게 무섭고 싫었거든요.. 근데 아직도 밤에 혼자 어디 있거나 특히 자려고 불 다 끄고 누우면 너무 무서워요... ㅜㅜ 괜히 이상항 상상도 들고(귀신, 도둑 등등) 현실로 일어날까봐 무섭기도 하고 ㅠㅠㅠ... 제가 어릴때부터 불면증이 심했거든요.. 자다 깨면 정말.. 불 다 켜고 있어야되요.. 별 짓을 다 해봐도.. 무드등 켜놓고 수면 음악이나 유튜브를 계속 틀어놓고 친구랑 전화도 해보고 별 짓을 다 했지만 결국 곯아 떨어질때까지 버티다가 새벽 4~5시에 겨우 잠들면 다음날 너무 피곤하고.. 알바도 하고 과제도 하고 항상 밤에 샤워하거든요 개운하게.. 그래도 ㅠㅠㅠ.. 친구들도 2~3명만 알고 그 몇명마저도 자세히 몰라요 솔직히 창피하죠.. 이나이 먹고도 잠도 혼자 못자고 ㅜㅜ.... 예전에 잠깐 수면제 먹을땐 잠이 잘왔는데 그것도 계속 복용하니 내성이 생겼는지 효과가 떨어지더라구요..더 센 걸 복용하면 위험성 때문에.. 너무너무 창피하고 이게 고민인가 싶은 분들도 많겠지만 어디가서 제대로 말도 못하겠고 ㅜㅜ... 제가 겁이 너무 많아서 더 그런거 같은데.. 너무 우울하네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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