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랑 결혼 해서 미국에 사는 20대 새댁 입니다.
전 영어가 유창하지 못하지만 남편이 교포 2세라 어느
정도 한국말을 해서 의사소통이 가능해 연애 하고
결혼도 했지요 ㅎㅎ
근데 남편의 조카들은 원어민 수준이 .. 아니 미국에서
태어나 자랐으니 원어민이네요;;
10대 애들한테 영어 못 한다고 무시 당하는 설움 ㅠㅠ
심하진 않지만 막 답답해 하는거 보면 저도 답답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자랑! bts 덕분에 요새 살맛 나네요 ㅋㅋ
조카들이 저에게 노래 가사 발음과 뜻을 물어봐요
저에게 영어 발음을 가르쳐 줬는데 이젠 제가
반대로 한국어 발음을 가르쳐 주게 됐네요 ㅋㅋ
개치타?
아니 대~취~타 취 취 해봐~ ㅋㅋ
아주 재밌고 속이 좀 풀리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