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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려운시기에 쉬고 이직 ,,,,조언부탁드려욧

58711 |2020.09.08 08:30
조회 10,458 |추천 5

저 올해 31 여 제조업회사 다니는 직원입니다

직급은 주임이구요 다닌지는 6년넘었네요  거의다 남자분들이고

타지역이라 출퇴근은 각 40분 걸리구요( 회사차로 이동해서 )

 

이회사에서 어쩌다보니 그렇게  절 붙잡고 다짐해서 거의 7년이 다되갑니다  

 

제가 요새 이 어려운 시기에 그만두고 쉬다가 이직을 하고싶은데 고민이 많이 되네요 여기서 사람들과 부딪히고 여러가지 제가 많이 지쳐있어서 다 놓고싶은데 잡코리아 찾아보니 연봉도 그렇고 격주근무에 조건 맘에 드는데는없고

최근에는 심신이 너무많이 지쳐있어서 동기부여가 안됩니다

제가 선택하는거지만 조언 받을수있을까요

 

추천수5
반대수1
베플ㅇㅇ|2020.09.09 11:25
제가 그렇게 30초반에 퇴사하고 10년째 놀고있습니다... 계속 다니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베플코로나꺼져|2020.09.08 20:23
저도 밑에 댓글분과 동일하게 30대 여자 직장인으로 비슷한 처지여서 댓글 남겨요 ㅜ 저또한 한회사에서 만 6년반 일하고 대리직급인데, 이 시국과 별개로 회사생활 자체에 너무 지치고 염증느껴서 이직 시도 중에 퇴사했습니다. 이직 자체도 동기부여가 잘 안되더라구요. 조건 좋은 회사였지만 시간만 계속 흐를뿐 물경력으로 끝나는 느낌이었고 제 자신도 하고싶지 않다는 마음만 가득차서, 한번인 인생 왜이렇게 싫어하면서 다니고있지? 싶더라구요.... 물론 생계적인 현실 부분을 잘 생각해보셔야겠지만, 현실적으로 당장 먹고살길 급하신거 아니라면 자기자신에 대해 생각해볼 여유 두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랬고요. 열심히 회사생활했는데; 저 자신에 대해 생각해볼시간 정도는 가져도 된다고 확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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