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2년차 새댁같은 조금헌댁이에요
올해초부터 시댁하고 갈등이있어서 방문아예 안하고있는 상태고 내년엔 명절 생신 이런행사만 참석하고 다른때는 참석안할 생각입니다
문제는 결혼2년동안 저는 시댁가면 상차리고 상치우고 요리하고 설거지하고 과일깍고 하는데 남편은 앉아있다거나 자기방에 올라간다거나 옆에서 돕다가 다른데로가요
몇 번 눈치주고 이럴거면 혼자가라했더니 상치우고 상차리는거 돕기시작하더니 시어머니가 설거지는 저보고 하라하고 남편데리고 나가더라고요
그 이후로 설거지 안했고 상치우는것만 같이하고 일절 안했습니다
남편도 친정가면 가서 핸드폰으로 유튜브보고 티비만보고 친정가서 한거 아무것도 없고 손가락운동만 하고오는데 돌아오면 스트레스받고 화가 쌓이더라고요
그래서 내년부터가면 명절에 같이 요리하고 상차리고 상치우고 설거지하고 친정가서도 설거지며 상차리고 상치우고 똑같이 하자고 했더니 친정가서도 똑같이하자고 하니 알겠다했어요(어제일)
오늘 아침에 일어나더니 저보고 친정가서 설거지하는 사위가 있냐고 물어봐서 있다 왜없다 생각하냐했더니 저보고 시댁가서 뭐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제가 2주에한번씩 갈 때마다 가서 상차리고 돕고 시어머니가 요리하니까 이거해라하고 설거지까지하고 뒷정리 다하고 나오는데 넌 그동안 친정가서 뭐했냐 밥먹을 때도 알림없는 밴드들어가고 연락도안온 카톡보고 유튜브로 뭐한다고 보지않았냐고하니 왜 따지냐고 되려 물었어요
지금 제가 얘기한게 무리한 요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