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짝남이 있는데! 작년 9월쯤부터 좋아했어 애들이랑 여러명이서 롯월도 갔었는데 그때 한번 더 좋아한다고 확신이 들었었어 그러다가 짝남 집이랑 나랑 진짜 가깝단 말이야?어떻게 우연으로 만났었는데 만나서 한시간 반 정도 있었어 그 날에 걔가 걔 친구한테 쓰니가 자기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한거 듣고 그냥 고백 했었다ㅋㅋㅋ고백 했는데 연애 할 생각이 없다고 차였어 근데 걔가 모쏠에 예전부터 연애 왜 안하냐 하면 연애하는게 귀찮고 하고싶지 않다고 했었어 그 후로도 아무렇지 않게 연락하고 지내다가 나는 걔 잊어보려 다른 애들도 만나봤는데 걔 생각 때문에 헤어졌어 연락도 일부러 씹어보고 했는데 일년째 이러고 있다...ㅎㅎ 내가 어제 다시 연락 걸어서 연락하는데 내가 안보면 한번 더 올때도 있고 내가 보내면 더 할말이 없는지 읽씹도 하다가 내가 하나 더 안보내봤더니 연락 오더라고 ㅠㅠ밥 안먹었다 하니까 당장 먹으라하고ㅠㅠ얘 심리는 뭘까 진짜 그냥 친구인걸까? 아 얘 성격으로는 어장 칠애는 절대 아니야!주변에 여자가 없기도 하고 원래 성격이 좀 무뚝뚝해 내 절친이랑 태어날때부터 친구여서 잘알아 조언 부탁해 다들 ㅠㅠㅠ 미쳐버리겠다 얘한테 관심끄는 법이나 조언같은거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