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학생이고 코로나땜에 거의 등교를 하진 않지만 그래도 우린 경기도도 아니고 다른지역에 비해 확진자가 많이 나오지 않아서 학교를 거의 가는편인데 지금은 3분에1만 등교할수있지만...
어떻게 말을 써야 할진 모르겠지만 왠지모를
친근감을 위해(?) 반말로 쓸게 기분나쁘면 넘겨도 됑
할튼 여학생들은 같이다니는 무리가 형성되서 그무리랑만 같이 다니는 편이고 하잖아 나도 그렇게 무리가 지어졌는데 나까지해서3명이거든 일단 내가 말하고 싶은친구는 A그리고 나머지애는 B라고 부를께 내가 다니는 무리는
거의 내가 주도해서 무리가 지어졌는데 A가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A가 성격이 나랑 맞는건가? 아님 A가 좀 이상한건지 궁금해서 댓 좀 달아줘
먼저 A는 나랑 사는데가 근처라서 학교를 같이 가재 근데 나는 아침에 학교를 같이가는건 아무래도 빨리 준비하게되고 그러다보면 놓고 안가지고 오는것도 있고 그래서 그냥 중간에 만나면 같이가자 약간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처음엔 그래도 몇번같이 갔는데 너무 부담스러워서 내가 나는 이래서 아침에 학교같이가는건 싫다 이렇게 말했더니 알겠대 그래서 이제 학교를 좀 편하게 가겠다 싶었는데 저번에는 아예약속을 잡은거면 요즘에는 자꾸 아침에 준비하고 있는데 자꾸 같이가재 그래서 난 싫다 이렇게 말했는데도 우리아파트단지 앞에서 기다리고 있고;; 내가 톡으로도 먼저가라고 말했는데도;; 그래서 가다가 물었지 먼저가라고 했는데 왜 먼저 안갔냐고 난 아침에 같이가는건 힘들다고 이렇게 말을했는데 니 의견이 뭐가중요하냐고 그냥 같이가자하면 같이가는거지 이러는거야 그래서 그냥 학교거의 도착할때까지 말안하고 간적도 있어 그리고 이제 코로나땜에 열체크도 해야하는데 열체크가 8시20분부터해주는데 자기아빠차타고 8시15분에 가재; 열체크 하는거 귀찮다고 그냥 들어가자고
이것말고도 B생일이 와서 선물을 A가 같이 해서 좀 괜찮은걸로 주자고 그래서 내가 그럼 어떤거할래 그랬더니 갑자기 그럼 우리가 사고나서 B한테 만원달라고 하자 이러는거야 아니 선물의 의미자체가 그런뜻이 아니지 않아??
그리고 저번에 A가 나한테 1000원정도에 물건을 사줬는데 그다음날부터 자꾸 지갑을 들고 다니래 그래서 뭐지 싶어서 물어보니깐 내가 저번이 그거 사줬으니깐 나 3000원정도의 물건을 사달라는거야 아니 뭐 사줄 수 있긴 한데 그 물건을 내가 사달라해서 사준것도 아니고 그냥 선물이라면서 줬으면서 갑자기 나한테 사달라하니깐 좀 당황스러웠는데 내가 성격 좀...ㅋㅋㅋㅋㅋ그래서 지갑안들고 다녀
그리고 저번에 가정쌤이 온라인수업에서 조금 복잡한 숙제를 주셨는데 조금만 노력하면 충분히 할수있는건데 나한테 숙제를 보여달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쉽다고 알아서 충분히 할 수있다고 하니깐 톡은 내내 씹다가 학교가서 숙제 했냐고 믈어보니깐 너가 안보여줘서 겨우겨우했다~~이러면 나한테 눈치주는데 알고보니깐 B한테도 숙제 보여달라그러고 내가 그래도 숙제는 좀 아니지 너가 충분히 할 수 있었잖아 하니깐 A가 아니 친구끼리 좀 보여줄 수도 있지 이러고 친구끼리 뭐 숙제 보여줄순 있는데 그때 한창 A가 점점 싫어질려고 했던 때라서 보여주기 싫었거든 나는 열심히해서 했는데 그냥 친구한테 숙제보여달라고 톡 몇번해서 숙제한다는게 난 싫어서
마지막으로 내필통에 뭐 많이 들었는데 그걸 아무말도 없이 가져가서 쓰고 내가 돌려달라하면 꼼지락꼼지락거리다가 겨우 돌려주고
이게 내가 예민한건가 싶어서 B한테도 솔직하게 물어보니깐 자기도 좀 A가 싫대 개인적으로 A라는 친구 다들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