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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너무너무 하기싫어요.. 조언좀 해주세요 ㅠ

ㅇㅇ |2020.09.10 23:55
조회 878 |추천 1
30대 중반 여자입니다.
6년차에요. 전 직장에서 5년 좀 넘게 채우고 이번 직장에 온지 세 달 됐습니다..전 직장은 윗 분들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좋고 근무 환경도 좋았어요.하지만 5년 넘는 내내 늘 좋았던 게 아니었어서 마음에 병이 들었었는지 오피스 우울증도 심했고 공황장애도 왔었어요. 심하게는 아니었지만요..그래서 퇴사하고 마음놓고 쉬려 했는데 코로나때문에 여행도 다 취소하고 ㅜㅜㅜㅜㅜㅜ흐엉 코로나새끼... 운동다니고 자격증 공부만 하다가 재 취업을 했는데요.윗 분이 생에 처음보는 꼰대여서 충격도 컸지만 공황장애가 다시 오더라구요.그러다보니.. 일이 너무 하기 싫어서.. 일을 미룰만큼 미뤄요. 일이 또 많거든요? 근데 마음 잡고 하면 다 할 수 있단 말이에요. 근데 일이 많으니까... 마음에 부담과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손도 대기 싫어요.그래서 미루다가... 출근할땐 야근 한 두시간 하고 끝내는데 요샌 재택 하니까 12시에 끝내네요.책임감때문에 일을 끝내긴 하는데 일이 너무 하기 싫고.. 이런 마음가짐으로 이 업계에서 얼마나 더 일하겠나 싶고.. 저는 계속 도태되는 것 같고....
다들 일 하면서 이런 감정들 느끼셨겠죠..? 어떻게 벗어나셨는지 조언 들을 수 있을까요? ㅠ이 무기력함이나 일하기싫어서 징징대는 것 그만하고 싶어요. 사회 초년생처럼 일에 열정 가득하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ㅠ
같은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__) 엉엉.... 일하로 가요 저는...엉엉엉...나란놈..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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