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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외도... 너무 충격입니다.

쓰니 |2020.09.11 20:43
조회 1,420 |추천 1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엄마의 외도 문제로

꼭 조언을 구하고싶어서 여기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계속 마음한켠에 돌덩이를 얹어놓은것 처럼 무겁게

생각만 하고있다가 도저히 답을 내릴수없어서 회원가입까지 하게되었습니다.

 

 

엄마는 직장을 다니고있는데, 직원과 아무래도 외도를 하는것같습니다.

1년전쯤인가?부터 시작이 된것같습니다.

 

저의 촉이 남달라서... 이런거는 귀신같이 알아냅니다.

 

나가서 전화를 받는다던지, 톡을 주고받는다던지 하는데

저번에는 심지어 외박까지 한적이 있습니다.

찜질방을 간다거나 , 직원들과 1박으로 놀러를 간다면서 말이죠...

근데 전화를 해도 받지않거나. 받아도 주변이 조용하게 쎄하고 뭐하고있냐고 물으면

그냥 놀고있다고 대충 얼버무리고 말았죠.

 

어떻게 제가 이걸 말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시간만 가는중이었습니다.

심증은 완벽한데 물증이 없었죠.

 

그런데 어제 제가 엄마휴대폰을 우연히 보게되었고

카톡에 들어가보게 되었습니다.

그분이랑 톡한건 늘 엄마가 삭제하는지 톡 내용은 없었습니다.

 

여기서 정말 소름이돋는건...

제가 촉이 발동해서 그분 프로필에 가서 상대방이 설정한 이름을 눌러보니

엄마가 설정해놓은 이름이랑 다른 남자이름이었던것입니다....

이름까지 다르게 설정해놓고 연락을 해오며, 만남을 유지하고있었던것입니다.

 

 

저희아빠는 이사실을 아예 까맣게 모른는것같은데,

저는 어떻게 이 사실을 지혜롭게 대처하고

엄마와 그 사람의 관계를 아예. 정리하게 할수있을까요

 

여러분들의 현명하고 빠른 조언을 기다리고있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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