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인데 저보다 지혜로우신 분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이곳에 글을 씁니다.
직장에서 바로 맞사수와 어려움이 있습니다. 몇 가지 적자면 ...- 내가 10을 잘못했으면 50을 잘못한 것 처럼 나를 혼내킴. 이런 상황이 너무 자주 반복되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고 위축됨. 이제 나조차 나의 실력을 믿지 못함. 마지막엔 항상 다 너를 위해 하는 말이다 라고 덧붙임. - 말 끝마다 너는 아직 한참 부족하다. 한참 멀었다. 나를 보고 배워라. 이 소리를 하도 들어서 나도 모르게 "난 아직 너무 부족하다" 라고 믿어버림. - 시키는대로 했는데 왜 이렇게 했냐고 나를 탓함- 나의 심리를 조종하는 느낌이 듬. 예를 들어 내가 원하지 않는걸 마치 내가 원해서 하는 것 처럼 상황을 몰아감. - 누군가 자신에게 호의적이지 않으면 나에게 추궁함. -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으면 (특히 남 앞에서) 동조하지 않았다고 혼냄-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면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임
대충 이정도로 정리되네요. 회사에서 감정소모가 너무 커서 삶이 전체적으로 너무 우울하고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팀 이동은 어렵고 이직하기엔 아직 이곳에서 경력이 짧아 좀 더 버텨야 하는 상황입니다.
1년정도 더 버틸 생각인데 어떻게 제가 처신을 해야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버틸수 잇ㅇ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