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요리를 하지 않았다.
문득 한달여간 의미를 잃어...
직장에서 알바하는 곳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밤늦게 돌아오면 가끔 뜨문뜨문 간단하게 먹거나 술만 내리 벌컥...
그러다보니 본래의 내 생활 패턴을 잃어버린 것 같고 요며칠 일하는데 동료들이 네 주변이 왜 그리도 어둡고 암흑스런 분위기가 스산하냐고 물어왔다.
기운 좀 내라고. 그렇게 무거운 분위기로 일 못한다고...
그때 번쩍 정신이 들었다.
나를 돌보고 있지 않은게 주위 사람들이 알아 볼 정도로라는 걸...
그래서 오늘부터 다시 ‘나를’ 챙겨보기했다.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밤 뭐든 술안주라도^^아보카도 & 새우 마리네재료 : 손질해서 응가 뺀 새우 요리술 조금 더해 물에 살짝 삶아 내고, 적당히 말랑한 오랜만에 아보카도, 햇볕 제대로 본게 느껴지는 단단 사각한 미니 방토, 좋아하는 알싸한 무순, 소금, 후추, 믹스 스파이스 솔트, 버진 올리브유(집에 있는 여러가지 씨유도 됨), 레몬즙딱 하나만 구입한 아보카도 반을 가르고씨는 칼로 딱찍어 돌리면 1초만에 스윽 빠진다.별거 없이 걍 취향대로 모두 컷!
거기에 소금, 후추, 레몬즙(취향의 식초), 버진 올리브 유로 잘 섞어내면 새우 마리네가 된다.
껍질을 벗겨낸 아보카도는 취향대로 먹기 좋게 잘라 그릇에 내고 새우 마리네를 함께 해준다.
간이 전혀 되어있지 않은 아보카도와 전체에 믹스 스파이스 솔트를 덧뿌려주면 완성이다.아보카도 & 새우 칵테일이건 위에 마리네보다 더 간단하다.아보카도가 접시위에서 흔들리지 않토록 평평하게 등딱지를 적당히 잘라주고마요네즈(나는 타르타르 소스, 마요네즈가 없었음)
버진 올리브유(식용유, 참기름외 씨유 무관)를 채우고남겨둔 새우를 ‘콕콕’ 꽂아준다.그릇에 옮기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좋아하는 야채든 , 스파이스든 토핑해준다.
간단한 아침식사나 간식으로도 먹기에 좋다.
이제 완연한 가을인가 봅니다. 올 가을은 또 어떻게 지나갈런지... 맘이 무겁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혼술이라도 든든하게
(이 글까지가 이어지는 글 100회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글 다음부터는 이어지는 글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https://m.pann.nate.com/talk/349364493
소고기 야채말이&베이컨 김밥
https://m.pann.nate.com/talk/349422631
주말의 와인 테이블
https://m.pann.nate.com/talk/349511503
방울 양배추 버터구이& 빨간 돔 한마리
https://m.pann.nate.com/talk/349775898
금주 소주파티
https://m.pann.nate.com/talk/349963449
초밥틀 초밥 & 안주
https://m.pann.nate.com/talk/350139293
회사에서 만든 안주
https://m.pann.nate.com/talk/350264714
토마토 국수& 꿀마늘 난
https://m.pann.nate.com/talk/350330374
혼밥)간단하게 한끼 해결
https://m.pann.nate.com/talk/350509586
강제 휴직 뒤풀이
https://m.pann.nate.com/talk/350734609
야채 치킨 볶음 & 비빔밥
https://m.pann.nate.com/talk/351312199
하루 한끼 식사들
https://m.pann.nate.com/talk/351452137
제육볶음 & 김치 파스타
https://m.pann.nate.com/talk/351687459
비빔국수& 사과파이
https://m.pann.nate.com/talk/351820777
1일1식
https://m.pann.nate.com/talk/352114169
얼큰한 국물 한냄비
https://m.pann.nate.com/talk/352348127
힐링시간
https://m.pann.nate.com/talk/352402816
여름 메뉴 플레이팅
https://m.pann.nate.com/talk/352453690
후라이드 & 양념 치킨
https://m.pann.nate.com/talk/352651872
회사에서 먹는 밥
https://m.pann.nate.com/talk/352712705
혼술 안주
https://m.pann.nate.com/talk/352966121
신입 사원 환영회
https://m.pann.nate.com/talk/353001413
회사에서 먹는 밥
https://m.pann.nate.com/talk/353100947
장마속 연휴의 식사
https://m.pann.nate.com/talk/353141181
더운 여름 간단 점심
https://m.pann.nate.com/talk/353282186
여름엔 해산물
https://m.pann.nate.com/talk/353343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