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요양병원 간호사입니다
처음부터 요양 다닌 건 아니고 종합 1년 좀 넘게 다니다 편하게 살려고 요양으로 이직했네요
진짜 개편합니다.. 진짜 여기보다 편한 병원 없을거라 생각될 정도로요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보호자 면회도 안되고 하니
솔직히 보호자 만날 일도 거의 없어서 더 편합니다
그냥 뭐 일 8시간도 안하고 올 때도 있고
칼퇴는 기본이고 다들 화기애애한 분위기입니다
일단 워라밸이 개쩝니다...
전 직장에선 바빠서 연애를 해도 집중을 못하고 그랬는데 여유가 넘치니 남자친구와도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겁게 연애할 수 있네요
돈은 좀 적게 벌더라도 여자 혼자 먹고 살 정도는 되고(세후 200대 중반)
요즘은 출근해서 지루할 정도입니다
심심하다고 해야하나..? 근데 또 시간은 잘 갑니다 ㅎㅎ
아무튼 다들 즐거운 회사생활 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