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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도 아니고 수십번 집나간 ㄱ같은 아내 협의이혼을 바랍니다.

사악바알 |2020.09.13 05:10
조회 5,097 |추천 12
안녕 하세요...  3살 과 5개월 두딸을 가진  29살의 애아빠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신세 한탄 짧게 짖어 대고   인생 짧은 마라톤을 종료 하겟습니다욕하시려면 욕하세요

첫아이 임신때부터  둘째아이 출산후 지금까지   맘카페와  페이스북  연애 그룹에 가입해서 처녀인척 최고의 엄마인척 해가면서  맘충ㄴ들과 남자새끼들에게 연락 을 주고 받으며아무도 없는 집에 애들만 두고  집나가기를  이번까지 수십번 정확히 해서  23번째입니다.알아요. 저 병신인거  이따위년하고 왜 사냐고? 그냥 이혼하고 따른여자 만나라고? 이런소리 분명히들 하실거에요.   저는 그죽도록 싫엇어요  찢어 죽여버리고 싶을때도 수천 수만 번이엇는대 꾹꾹 참앗어요. 왜냐구요? 저도 엄마없이 아빠랑 컷어요  그마저도 태어나서 2년만 나머지는 할머니랑  컷거든요. 애들은 좋든 싫든 부모가 옆에 잇어야 된다. 이게 제 철칙이에요 나같이는 키우면 안되안되 하면서 버티고버틴게 23번째 가출까지 왓내요  욕설,폭행,바람? 애들 안봐주는거? 그런거 절대없어요  직장 다니면서 회식 단 한번도 못가 봣구요  아빠 처럼 되기 싫어서 나같은 자식 만들기 싫어서  와이프라는 년 한태 욕한번 손지검 한번 바람한번 펴본 적도 없어요 이번이 진짜 마지막인가봐요  해탈 한줄 알앗는대   한번더 참고 넘어갈수 잇을줄 알앗는대  이제 제가 한계인가 봐요.  집나간지 17일만에 페메 연락와서 한단말이  "미안해 나올려고 나온건 아니엇어"  이겁니다그후로 6일간 잠수고요 그래놓고 하는말이  합의 이혼해달랍니다ㅋㅋㅋ                       일나갓다 아랫집 할머니 전화 받고 집에 날라갓어요  5개월 딸아이  이불 뒤집어쓰고  죽을뻔 햇습니다  첫째는  현관문 앞에서 대성통곡을 하며  울고잇고 둘째는 질식할뻔하고  3시간을 그렇게 방치되잇엇대요  아랫집 할머님이 3시간넘게 애들 우는 소리가 들리니깐  문을 두겻는대 대꾸도 없더래요  그래서 부랴부랴 저한태 전화 하신거고 어떤 애미가  자기 배아파 난자식을 그것도 아직 한참 손 많이갈나이인아이들을 냅두고 기어나갑니까      양육비 어떻게든 벌어서  줄태니깐 합의 해달랍니다.소송 준비하려다가 그냥 여기서 그만 하려구요  지쳣어요 버틸 정신이 없어요 아이들한태 정말 미안합니다 이따위 부모 만나서 고생할건대  평생 상처일건대... 그래도  열심히 노력 햇엇던 아빠라고 기억해줫음 좋겟내요.
인생 마라톤 짧지만  굵게 잘달렷내요 완주는  못하게 됫는대  그____ 저주하고 가겟습니다글에 두서도 없고 못배운놈이라 말도 제대로 못썻내요  욕하세요 병신 같은 놈은 갑니다 이글 보시면 꼭 같은년 저주해주세요  편하게 못죽으라고 평생 고생하라고  혼자살다 고독하게 죽으라고 꼭 저주해주세요 
추천수1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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