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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때 이상한 성격? 조언구해봅니다

주변에 말하기 민망해서 익명의 힘을 빌려서 조언 구해봐요

25살 남자입니다 연애는 많이해본편입니다

저는 술을 먹지않고 집밖에 나가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동안 연애를 하다보면 연애상대가 밤늦게 까지 놀때

대부분 제가 집갈때까지 기다리는 입장이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집에 가기전엔 걱정때문에 잠이 안오더라구요

물론 여자친구가 취하거나 늦게 집에 가기 시작하면 안전하게 들어가는거에 대한 걱정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다른남자와 놀지않을까, 클럽에 가지않을까

같은 다른남자때문에 일어나는 문제들을 걱정하고 있더라구요

실제로도 생각하기도, 입에담기도 힘든 행동을 한 사람들도 몇명있었구요..

그래서 한동안 연애를 안할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한테만 안들키면 괜찮다는 마인드를 가지고있는건가?

소수의 사람만 그런건줄 알았는데 그러는사람이 다수였던건가? 라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그래서 현재 여자친구가 밖에서 친구들을 오래만나면 혼자 머리속에서는 오만상상이 다가더라구요

무의식중에 의심하구있구요

그래도 현재 여자친구는 저한테 거짓말을 한적도 없고

나쁜짓을 할사람도 아닌거알아요

아무리 과거에 다른사람이 저에게 그랬다해도

그거에 대한 트라우마? 불신으로 현재의 여자친구한테 피해를 주면 안되는거잖아요

저한테 잘못한것도 없는데 그런걸로 감성팔이 하고싶지두 않구요.

근데 직접 여자친구에게 말하진 않지만 저도모르게 속으로 그런 걱정들을 하고있어요 날 속이고있는거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도 저도모르게 들구요

자꾸 이런생각 할수록 저만힘들어지는데 안하려고해도 잘 고쳐지지가 않는거같아요

다른부분들은 여자친구를 100% 믿는데

이런부분들에서 자꾸 저도모르게 이렇게 되는거같아요..

너무 좋은사람에게 저도 모르게 이런생각이 드는거 자체가 죄책감이 들어서요

어떻게하면 고칠수 있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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