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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부모님 사실 아파트 사드린다는 남친

ㅇㅇ |2020.09.14 16:04
조회 26,042 |추천 4
결혼 얘기 오가고 있는 남친이 있어요.남친은 본인 명의 아파트에 살고 있고 (대출아직 남아있음) 남친 부모님도 외곽지역 낡은 자가주택에 살고 계십니다.부모님이 한번도 아파트에 살아본적이 없다면서 남친 아파트네 자주 놀러오시고 자기들도 아파트에 살고 싶다고 자주 얘기하셨나봐요.
그래서 남친은 결혼하고 대출갚으면(대출은 같이 갚아가자고 함) 부모님도 아파트를 사드리겠다고 하네요. 
결혼 얘기만 오갔지 아직 인사라던가 아무 것도 시작한건 없어서 그 말을 듣고 반응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일단은 듣고만 있었는데 얘기듣고 별로 기분이 좋거나 하진 않아서요.결혼하면 같이 살 집이지만 나중에 자기 부모님 집사드린다고 하니 같이 갚고 싶지가 않아졌어요. 부모님 집 살 돈도 같이 모으자고 할 것 같고 영 찜찜해서.. 제가 이기적인건지 남친이 이기적인건지 둘다 인지..그런거보다는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조언 구합니다.이대로 결혼을 진행해야할지 의문이 생겨서요.
추천수4
반대수179
베플|2020.09.14 16:25
결혼하고 나서는 돈 없으니까 모시고 살자는 소리할려고 연막치는 거에요. 아파트 사드리는 거 보다 낫지않냐고. 넘어가지말고 손절하세요
베플ㅇㅇ|2020.09.14 16:13
그냥 지금 사는집에 부모님 모시고 알콩달콩 잘 살라고하세요 . 쓰니는 그만 빠져주고. 얼어죽을 결혼이야 결혼은.. 효자납셨네 아주..
베플남자sheree7181|2020.09.14 16:52
남친이 이기적인 거 맞아요. 현재 아파트 대출도 결혼후 같이 번 돈으로 갚으려 할겁니다. 그건, 뭐 그럴수 있어요. 그런데, 자기 부모 아파트 사주고 싶다고? 그럼 돈 벌어서 부모 아파트 사 드리고 결혼하자고 해요. 말인지 방귀인지... 님에게 라고 떠 보는 겁니다. 님이 거절하고 뭐라하면 '그냥 마음으로는 그런다는 거지'하고 능구렁이 같이 넘어가다가, 결혼하면 시부모 님 신혼집에 쳐들어와서 눌러앉을 겁니다. 결국은 는 big picture에요. 왜냐면, 대출도 안 끝난 아파트 언제 끝나고 언제 돈 모아서 아파트 사줘요. 그거 못 사주니까, 그럼 별수 없이 되는 겁니다. 남친이 아주 이네요. 결론 갈라서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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