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여러 인종의 하나됨을 강조해왔던 베네통의 포스터와 광고들
예전부터 인상깊었고 참 의미있는 포스터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오바마 당선 축하 포스터를 제작했다고 한다.
'United Colors of Benetton' 베네통의 브랜드 철학 멋지다.
뉴스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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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역사상 최초로 흑백 대결을 연출했던 이번 대선에서 '버락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베네통에서 인종의 화합을 이룬 새 미국 대통령의 탄생을 축하하는 포스터를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버락 오바마는 '진보의 미국도, 보수의 미국도, 흑인의 미국도, 백인의 미국도, 라틴계 미국도, 아시아계 미국도 없다. 오직 미합중국만이 있을 뿐"이라며 '통합의 미국'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연설을 통해 공화당의 존 매케인 후보를 누르고 제 44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됨으로써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어 오바마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단결된 하나의 미합중국이라는 오바마의 철학은 그 동안 베네통이 추구해오던 인종간의 이해와 화합을 이루며 '모두 하나가 되는 베네통(United Colors of Benetton)'이라는 베네통의 브랜드 철학과 일맥상통하며 이에 베네통은 오바마의 약속이 온 지구촌에 변화와 희망의 메시지가 되도록 응원하기 위해 포스터를 제작, 유포하게 되었다.
이 포스터에서 성조기는 화이트, 블랙, 옐로우의 3가지 컬러로 표현되어 백인, 흑인, 라틴계, 아시아계, 모두가 하나인 미합중국임을 암시하며
'United Colors of America' 라는 슬로건과 함께 '희망을 상징하는 리더'로 떠오른 오바마의 드라마틱한 모습이 연출되었다.
또한 베네통에서는 포스터와 함께 오바마 당선 축하를 기념하는 한정판 기념 티셔츠를 제작, 전국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이 포스터를 디자인한 베네통은 그간 독특한 아이디어와 인종적인 우애를 주제로 한 광고로 'United Colors of Benetton'이란 이름을 세계에 각인 시켜왔다.
예를 들면 백인과 흑인 부부가 안고 있는 동양인 아이, 백인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흑인여성, 피부색이 각기 다른 아이들이 혀를 내밀고 사이 좋게 장난치고 있는 모습의 광고를 통해 인종의 화합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었다.
www.benettonkorea.co.kr <문의> BENETTON KOREA 마케팅실 02-520-0903
출처 : 베네통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