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가 맨날 문앞에 기대서 누워있거든?
그래서 걍 폰 보다가 갑자기 고양이 옆에가서 누워서 조금 기대면 좋아한다는거 생각나가지고 개좁은데 고양이 옆에 누웠있었음.
근데 울집냥이 그 상태로 내 머리카락 가지고 장난치다가 갑자기 이동하는거임 그래서 난 내 뒤로온줄알고 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문열어서 머리박음.
더 놀라운건 엄마가 나보고 혼자 뭐하는짓이녜
그래서 옆에 두리번 거렸는데 울집냥이 없는거임
일어나서 찾으려고 하니까
방 끝에 박스옆에서 한심하다는 눈빛으로 쳐다봄...
내가 이상한 놈이여..내가 한심한 놈이여..에휴..
↑↑이럼